자유게시판

유저들을 위해 건의좀 드려도 될까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 잘 쓰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다른게 아니라 캡쳐할 당시 그림 이름을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좋을 듯 싶어서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업그레이드 꼭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56 브래지어 후크를 발명한 사람 2,313 02-26
2455 자영업자들이 기피한다는 상권.jpg 2,228 02-26
2454 경계선 지능을 겪은 아이들의 상태 2,236 02-25
2453 한의사가 알려주는 주변 개원의사들 실수입 2,237 02-25
2452 특S급 짝퉁이 나오는 이유 2,419 02-25
2451 오픈북해도 낙제가 나오는 이유 2,202 02-24
2450 억 단위 수도세 사건 2,130 02-24
2449 한국의 과학자들이 줄기세포로 벌인 일 2,056 02-24
2448 손님 사이다 맥인 중국집 사장 2,125 02-23
2447 아시아 최고의 기부왕 2,060 02-23
2446 '한글' 코카콜라..."130년 역사상 첫 사례" 2,270 02-23
2445 발랄한 회사를 원했던 대표님.jpg 2,138 02-22
2444 독일에서 굶어죽는 사람이 없는이유 2,264 02-22
2443 한국 의사 파업 해외반응 2,294 02-22
2442 우울증의 실제 모습 2,228 02-22
2441 현대아산병원 근황 2,213 02-21
2440 호루라기 때문에 살해 위협까지 받고 답답해서 직접 신제품 개발한 농구 심판 2,160 02-21
2439 척척석사라고 놀림받은 과학자의 최후 2,151 02-21
2438 런던 김인수 "카이스트 촐업생..항의의 표시" 1,844 02-20
2437 IT회사의 화재시 행동강령 1,815 02-20
2436 의사집단을 바라보는 삼성전자 형의 놀라운 통찰력 2,005 02-20
2435 당근 요즘 문의하기도 무섭네요 1,905 02-19
2434 CGV가 가격 절감 등의 이유로 영화관에서 없애버린 것 2,112 02-19
2433 이강인에 대해서 입을 연 황희찬 2,187 02-19
2432 오구라유나 한국에서 제대로 노젓는 근황 2,187 02-18
2431 보디빌더가 말하는 벌크업의 진실 1,973 02-18
2430 # 카이스트에서 끌러간 졸업생 트위터 2,005 02-18
2429 KT, 이강인 광고 철거 2,128 02-17
2428 레전드 차범근 감독님이 말하는 원탑... 1,992 02-17
2427 황현필강사님의 소신 2,099 02-16
2426 차은우가 질투하는 것.jpg 2,032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