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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교통수단 근황.jpg

 

심지어 탄소배출도...

이 글은 대저가 항공 시대와 철도 민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국 뉴캐슬과 버밍험에 사는 두 친구가 만나기 위해 스페인 말라가로 갈 때, 비행기를 타는 것이 기차를 타는 것보다 더 저렴했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에서 광주로 가는 것보다 대만으로 가서 만나는 것이 더 저렴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댓글에서는 민영화에 대한 의견이 나온 것 같습니다. 돈을 벌 수 있는 노선은 민영화하고, 그 외의 노선은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예산 부족 때문에 민영화에 찬성하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뉴캐슬에서는 정책으로 인해 부담이 커지고 적자를 보고 있기 때문에, 민영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도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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