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터넷에 퍼진 의사 입장 Top 8

의사들의 의견이 여론에게 지지를 못얻는 이유는 본심은 밥그릇 지키기이면서 불리할때만 국민의료수준과 건보재정 등을 들먹이면서 가식적인 모습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여러 제안들이 있지만 정작 이를 실행하는데 있어서는 건보재정이 고갈되고 국민의료수준이 낮아질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받고 있습니다.국민의료수준이 떨어지고 건보재정이 고갈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가를 올리는 것 외에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누가 의사들의 의견을 지지해줄까요? 심지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8만원을 받는 등의 건보재정 세금 낭비가 있었음에도 반대하는 목소리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의사들도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 인터넷에 퍼진 의사 입장 Top 8 3,487 02-27
2458 미국트위터에서 지금 최고로 핫한 밈 3,378 02-27
2457 비뇨기과 의사가 말하는 최고의 비아그라. jpg 4,217 02-26
2456 브래지어 후크를 발명한 사람 3,572 02-26
2455 자영업자들이 기피한다는 상권.jpg 3,445 02-26
2454 경계선 지능을 겪은 아이들의 상태 3,434 02-25
2453 한의사가 알려주는 주변 개원의사들 실수입 3,822 02-25
2452 특S급 짝퉁이 나오는 이유 4,113 02-25
2451 오픈북해도 낙제가 나오는 이유 3,351 02-24
2450 억 단위 수도세 사건 3,440 02-24
2449 한국의 과학자들이 줄기세포로 벌인 일 3,190 02-24
2448 손님 사이다 맥인 중국집 사장 3,473 02-23
2447 아시아 최고의 기부왕 3,333 02-23
2446 '한글' 코카콜라..."130년 역사상 첫 사례" 3,454 02-23
2445 발랄한 회사를 원했던 대표님.jpg 3,357 02-22
2444 독일에서 굶어죽는 사람이 없는이유 3,386 02-22
2443 한국 의사 파업 해외반응 3,731 02-22
2442 우울증의 실제 모습 3,456 02-22
2441 현대아산병원 근황 3,406 02-21
2440 호루라기 때문에 살해 위협까지 받고 답답해서 직접 신제품 개발한 농구 심판 3,257 02-21
2439 척척석사라고 놀림받은 과학자의 최후 3,281 02-21
2438 런던 김인수 "카이스트 촐업생..항의의 표시" 2,978 02-20
2437 IT회사의 화재시 행동강령 2,843 02-20
2436 의사집단을 바라보는 삼성전자 형의 놀라운 통찰력 3,135 02-20
2435 당근 요즘 문의하기도 무섭네요 3,086 02-19
2434 CGV가 가격 절감 등의 이유로 영화관에서 없애버린 것 3,823 02-19
2433 이강인에 대해서 입을 연 황희찬 3,374 02-19
2432 오구라유나 한국에서 제대로 노젓는 근황 3,596 02-18
2431 보디빌더가 말하는 벌크업의 진실 3,296 02-18
2430 # 카이스트에서 끌러간 졸업생 트위터 3,109 02-18
2429 KT, 이강인 광고 철거 3,217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