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피부과 병원 찾다가 빡치는 이유.jpg

 

피부 아픈 환자는 안봐주는 피부과는 이름 못쓰는 법 좀 만들어줘. 환자들이 구분해 가면서 찾아가야 하냐고. 주변에 피부과 전문의가 없으면, 피부비뇨기과 가면 됨. 예전에 눈가가 아프고 시리고 약간 좁쌀같은게 생기길래 피부과 갔더니 - 의사가 좀 늦게온 것 같은데~ 일단 안과가서 눈쪽이 괜찮은지 보래서 그길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 피부과 병원 찾다가 빡치는 이유.jpg 3,318 02-29
2462 비행기로 등교하는 버클리대생 화제...이유는 월세보다 싸.. 3,097 02-28
2461 개그맨 중 이혼 커플이 없는 이유 2,779 02-28
2460 히딩크가 명장인 이유 2,573 02-27
2459 인터넷에 퍼진 의사 입장 Top 8 2,639 02-27
2458 미국트위터에서 지금 최고로 핫한 밈 2,498 02-27
2457 비뇨기과 의사가 말하는 최고의 비아그라. jpg 3,101 02-26
2456 브래지어 후크를 발명한 사람 2,750 02-26
2455 자영업자들이 기피한다는 상권.jpg 2,605 02-26
2454 경계선 지능을 겪은 아이들의 상태 2,611 02-25
2453 한의사가 알려주는 주변 개원의사들 실수입 2,838 02-25
2452 특S급 짝퉁이 나오는 이유 3,066 02-25
2451 오픈북해도 낙제가 나오는 이유 2,512 02-24
2450 억 단위 수도세 사건 2,572 02-24
2449 한국의 과학자들이 줄기세포로 벌인 일 2,422 02-24
2448 손님 사이다 맥인 중국집 사장 2,523 02-23
2447 아시아 최고의 기부왕 2,492 02-23
2446 '한글' 코카콜라..."130년 역사상 첫 사례" 2,674 02-23
2445 발랄한 회사를 원했던 대표님.jpg 2,471 02-22
2444 독일에서 굶어죽는 사람이 없는이유 2,609 02-22
2443 한국 의사 파업 해외반응 2,856 02-22
2442 우울증의 실제 모습 2,596 02-22
2441 현대아산병원 근황 2,611 02-21
2440 호루라기 때문에 살해 위협까지 받고 답답해서 직접 신제품 개발한 농구 심판 2,477 02-21
2439 척척석사라고 놀림받은 과학자의 최후 2,533 02-21
2438 런던 김인수 "카이스트 촐업생..항의의 표시" 2,217 02-20
2437 IT회사의 화재시 행동강령 2,126 02-20
2436 의사집단을 바라보는 삼성전자 형의 놀라운 통찰력 2,343 02-20
2435 당근 요즘 문의하기도 무섭네요 2,265 02-19
2434 CGV가 가격 절감 등의 이유로 영화관에서 없애버린 것 2,543 02-19
2433 이강인에 대해서 입을 연 황희찬 2,540 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