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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공공장소에서 저렇게 훌러덩 옷을 벗고 있는게 공연음란죄 아닌가요?? 전문가 형님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사건반장이 오늘, 즉석사진 부스에서 노출을 당했다. 이는 대학생이 "사람 있는 줄 모르고 들어갔다"고 주장하고 있다. 상의를 벗은 여성이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고 혼란스러웠던 대학생은 죄송하다며 빠르게 나갔다. 이후 경찰이 사건을 조사 중이며, 국제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학생은 경찰서로 가서 진술을 해야 한다는 요구를 받아 경찰서에 나갔다. 사건의 원인과 경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며, 사건이 불안과 혼란을 빚고 있다고 느낀 대학생은 이를 소통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사건으로 인한 심리적 고통과 불안은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았으며, 언론과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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