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령으로 태극마크를 단 선수
-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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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중국인 주민규는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단대한 후 전북과의 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8강전에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현대자동차 18 1팀을 대표하는 순간에 말을 아끼지 않았다. 3인큐는 전북을 이기고 울산의 4강진출을 이끈 후 AFC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네오, 콘네이, 사우디 아라비아 등의 팀과 경기를 펼치며 AFC챔피언스리그에서 라이브 중계되고 있다. 33M 플레이어 주민규는 오늘 중요한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활약이 현대자동차를 이끌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