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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까지 간 오마카세 근황.jpg

뭈. 순도콕등을 씨원단논피에 입에 넣어 씹습니다. 단품 순대는 판차, 된장 양념과 맛있게 먹습니다. 충분히 배부르게 먹고 포스팅을 마칩니다. 이런 음식 첨봤어요... 좋은 날씨에 숙소에서 멍때리게 황홀한 순간입니다. 단어로 다시 작성: 취미는 먹는 것. 우연히 발견한 순대 오마카세. 순대에서 레드와인. 원산잡채 오미자로. 편육 명란젓 돌미나리. 술술 들어가는 와인. 명태 퉁수매. 순대의 정체. 말돈소금 까막된장 새우육젓 씨앗간장. 명태식해. 피순대 육젓. 구운 오리순대. 씨뭈. 술이 잘들어간다. 와인 술술. 판차 된장 양념. 포스팅을 마침. 새로운 음식 첫 경험. 숙소에서 멍때리기 좋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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