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건의 드립니다.

  • 06-02
  • 7,400 회
  • 5 건
먼저 매번 좋은 유틸등을 사용하게 해주시는 주인장께 감사드립니다.
이 사이트를 운영하기 위한 비용등을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런 말씀 죄송합니다만
그래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면 좋을것 같아서 말씀드려봅니다.
구글 텍스트 광고가 다른 광고에 비해 거부감이 덜 들긴하지만 역시 광고인지라
방문자 입장에선 그다지 환영스럽지만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광고가 게시물 하단에 삽입되어 글을 읽을때마다 이 광고를 봐야한다는건 상당히 곤욕스럽습니다.
사이트 운영을 위해서 할수없이 내려신 조치인듯 싶으나, 다른 방도를 한번 생각해 보시면 어떠신지요?
정 방도가 없다싶으시면 자유 게시판등 일반 유저들이 올리는 게시물만이라도
광고를 안볼수 있게 조치를 취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__)
    • 아.. 물론 지저분한 배너역시 별로구요. 그냥 제 홈피보면 그냥 넘 단순하고 딱딱하자나요. 그래서 이쁜 배너 같으면 좀 분위기가 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요 ^^ 사실 구글 배너는 좀 무겁습니다 --;; 실제 본 페이지를 다 읽고 그리고 거기에 맞춰 광고하는걸로 알거든요.
    • 전 광고가 지저분한 배너보다 구글 광고가 더 뽀다구 난다고 생각 하걸랑요. 그 홈페이지에 맞추어 색이라던가 설정이 가능 하니까요.
      게다 요즘 홈페이지마다 전부 달려 있으니 내 홈페이지만 없으면 좀 허전해서리..
      하하하
    • 사실 구글광고는 뽀다구가 안나요 ㅎㅎ 몬가 이쁘게 이미지로 되 있음 참 좋을껀데용 ㅎㅎ
    • 헉 구글 에드센스야 요즘 광고보다 뽀다구 아닌가요?
      나도 남들 다 달길래 뽀다구 나라고 달아 놓았는데요.
      그러면서 들어올때만다 한번씩 눌러주는 센스.
    • 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 역시 배너를 최소화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초기 페이지에도 배너가 없구요. 다만 게시판에만 이렇게 넣어두었네요. 디쟌을 조금이라도 할줄 안다면 거슬리지 않게 할텐데. 지금 생각은 왼쪽 메뉴 밑에 넣어둘까 생각합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의외로 술 재료가 되는거 3,725 12-05
의외로 일본 찻집에서 판매하는 메뉴 3,708 12-05
이번 폭설때 인류애 넘치는 훈훈한 모습 3,609 12-05
음식에 관심없어서 그냥 목소리 큰사람 따라간다는 황정민 3,753 12-05
프랑스 유명 작가, "전세계가 한국화 됐으면 좋겠다" 3,558 12-04
가정폭력 피해자의 글 3,368 12-04
국제학교에서 개고기로 싸운 썰 .jpg 3,556 12-04
운동 안하고 게임만 한 결과.jpg 3,735 12-04
"미달이 김성은" 실시간 인스타. 3,361 12-03
연말에 경주마들이 휴가를 가면? 3,361 12-03
"지하철 피바다로" 승객 때린 문신충. 3,563 12-03
정우성이 문가비를 위해 21억을 포기한 이유 3,738 12-03
(어느) 피부과 원장이 싫어하는 말.jpg 3,458 12-02
헬스장 갔는데 옆에 여자가 런닝머신 뛰다가 넘어졌어...jpg 3,910 12-02
동덕여대...학생 첫 '형사 고발' 3,515 12-02
응급실 실려왔을때 진짜 심각한 상황.jpg 4,482 12-02
비판후 미달이 현 상황 3,658 12-01
겨울만 되면 잘팔리는 책 3,658 12-01
동덕여대 교무처장님 인터뷰 3,649 12-01
정우성 현실 여론 3,560 12-01
동덕여대 측..."주동자 반드시 찾는다" 11명 특정 3,888 11-30
치과 치료후 나온 금이빨을 길거리 매입업체에 팔면 안되는 이유.jpg 3,874 11-30
한국 사찰 왔다 실망한 미국인 3,772 11-30
해외 RC동호회 정모 3,705 11-30
와 동덕여대 또나옴 끝도없이 나오네 4,029 11-29
'체불' 신고하자 돌아온 반응.jpg 3,738 11-29
패션의 도시. 파리 근황 3,603 11-29
조니 소말리 국가보안법 위반 3,789 11-28
다비치 70주년 콘서트를 그린 기안84 3,852 11-28
부도설 찌라시까지 도는 롯데 현상황 3,683 11-28
한파에 당황한 아이들 3,596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