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프리미엄 고속버스 탔다가 진상 취급 받은 여자

 

 

 

 

 

 

 

 

지 기분 나쁘다고 자기 불리한 말은 쏙 빼고

지한테 유리한 말과 지어낸 말을 올려서

남의 밥줄 끊으려는 여자

아직도 정신 못차렸겠죠 에휴

요구해야했다. 이후로도 제가 옳은지 아닌지에 대한 궁금증이 가시지 않아, 당신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 8만 3천 원어치 먹고 벌금 200만원 2,368 04-29
14 50대 남자도 결혼 가능한 서양녀 2,329 04-27
13 차가 고장나서 경찰부름 2,141 04-26
12 무협소설 댓글 읽다가 빡친 아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32 04-20
11 자폐아가 많은 부모 직업 2,289 04-19
10 동탄맘이 말하는 이준석 뽑은 이유 ㄷㄷ.jpg 1 2,473 04-12
9 친구 어머니가 만들어준 역대 최고였던 주먹밥을 다시 한 번 먹어보고 싶은 1,949 04-11
8 미쳐가고 있는 대한민국 물가 ㄷㄷㄷ.jpg 2,548 04-05
7 고릴라를 실제로 보고 개쫄았던 UFC 전 챔피언 ㄷㄷJPG 2,303 04-04
6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2,423 04-01
열람 프리미엄 고속버스 탔다가 진상 취급 받은 여자 2,588 03-28
4 현재 극찬받는 지자체의 벚꽃축제 불법노점상 막는 방법 2,297 03-26
3 영화 ‘파묘’ 중국인 반응 2,007 03-15
2 층간소음때문에 일어난 썸 2,193 03-10
1 히딩크가 명장인 이유 2,305 02-2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