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제작환경 공개한 충주시 홍보맨 근황
-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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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송 방송 관계자의 출입금지가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남은 시간은 단 2분! 이제 할 수 있는 건 전략질주뿐! 잠시 도착한 충주맨은 충 TV 사무실에서 유*브 편집실으로 향했다. 65만 구독자를 가진 대형 유*버 충 TV 사무실에서의 충주맨 편집실 모습은? 선풍기와 콘센트가 다 떨어져 나가고, 소박한(?) 65만 유비의 편집실이었다. 본방송 701-1의 편집실 이사 1년 전 설레는 입주 첫날, MBC 15에 나온 남자 15번 브라이언이 청소를 한다. 밤 9시에 MBC 청소과에서 엠뚜루 촬영을 준비하는데, 김선태 충주시 홍보맨(출연까지 할 땐) 촬영을 도와줄 사람이 없다. 충 중 유주문이 얼마인지 증빙을 요청하며, 나는솔로 유튜브 운영 예산이 62만원이라며 세금이나 낭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엠뚜루와 마뚜루, ATT와 현대차 생산직, 홍보맨의 자세를 토론하는 특집이 20분 후에 엠뚜루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