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블라인드를 개발하게 된 이유.jpg

'현대판 대나무 숲' 커뮤니티 앱 대표 베네핏의 이야기! 커뮤니티 앱 대표 베네핏은 네*버에서 근무하며 딱딱한 조직 문화에 지쳐했어요. 그러던 중 회사의 사내 익명 채널에서 따뜻한 말과 공감을 주고 받으며 위로받았다고 해요. 베네핏은 건전한 토론과 파이팅으로 즐겁고 동료들과의 소통을 즐기더니, 결국 티* 등 6명과 함께 '현대판 대나무 숲'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앱이 모든 회사에 도입된다면 직장 생활이 훨씬 즐거워질거란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5 병적으로 네이버를 안 쓴다는 포항공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 2,204 11-09
134 하이브 제일웃긴거ㅋㅋ 1,724 11-02
133 고증 잘 된 남북전쟁 코스프레 파티 1,923 10-24
132 교수에게 배틀을 걸었다가 2,047 10-22
131 국제결혼 욕한 9급여자공무원 2,148 10-13
130 집에온 여자한테 술먹이는 만화 2,129 10-09
129 내가 오늘 죽기살기로 너를 조져주마. 1,851 10-08
128 어느새 스승을 뛰어넘는 제자 1,843 10-04
127 세탁기에 모르고 휴지 같이 돌렸을 때 꿀팁.jpg 1,922 09-23
126 양궁협회장 근황 2,169 09-20
125 제갈량 인생 최대의 도박.jpg 2,394 09-19
124 아르헨티나 미친 물가 ㄷ..jpg 2,051 09-15
123 월세 공짜에도 공실 투성이인 강변 테크노마트 최근 근황 2,344 08-29
122 노키즈존에 불평하는 손님에 안타까운 사장님 2,194 08-27
121 요즘 유럽 나라 근황 ㄷ.jpg 1 2,704 07-23
120 이국종 교수님이 말하는 우울증 극복 하는 방법 3,161 07-22
119 알바생에게 반말한 70대 노인의 결말 2,905 07-02
118 50억 이상 복권 당첨자들 중 파산한 사람들이 가장 먼저 바꾼 것 3,588 06-30
117 국민학교 출신이면 모를수가 없다는 물건.jpg 2 3,537 06-29
116 싱가폴에 대승한 손흥민 인터뷰.jpg 2,974 06-10
115 전설의 람보르기니 인증 3,438 06-04
114 칼든 남자를 제압한 경찰 2,728 05-25
113 김호중을 키운 할머니가 생전에 남긴 유언.jpg 2,696 05-21
열람 블라인드를 개발하게 된 이유.jpg 2,501 05-15
111 일본 의원 해외연수 먹튀가 사라진 이유 ㄷㄷ..jpg 2,744 05-10
110 네일샵 갔다가 성병걸림 ㄷㄷ..jpg 3,737 05-09
109 노르웨이 한식당 가격수준.jpg 3,210 05-01
108 로또 맞은 베트남 어부 2,618 04-17
107 아시아 레슬링 역사상 최고의 괴물 2,772 04-02
106 2500만 유튜버의 제작품을 먹튀한 사람의 최후.jpg 2,974 03-25
105 우울증 겪은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 2,366 03-1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