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예인들 삥뜯는 영화 감독 ㅋㅋㅋ
-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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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뒤흔든 TV 프로그램 '무비테이너'의 최신 에피소드에서 폭로된 충격적인 이야기! 장항준 감독이 회사인 tvND ENT에게 한 달치 월급을 두 번이나 받아간 사실이 밝혀졌다! 퇴근 시간에 간식 차를 보내달라는 항준 감독의 부당한 요구로 논란이 된 가운데, 이경제 스태프의 말로는 "항준이는 이것저것 핑계를 대는 것이 웃기다"라며 형제애를 내세운다. 비단 tvND ENT 뿐만 아니라 커피차 사장님까지 돈을 벌게 되어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 논란 속에서도 황금막내 철중이형은 주변을 환하게 웃음으로 가득 채우며 살고 있다! 현장에서의 리얼한 스태프들의 역동적인 이야기, '무비테이너'의 감동적인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 공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