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펫티켓' 발언에...개주인들 격분
-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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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에 대해
좋은 말씀 하셨구만...무슨 진돗개 혐오?
개는 물 수도 있다 가정을 해야지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이
개를 혐오의 대상으로 만듦.
이경규 씨가 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ㅋ
웬만한 견주들보다 더 많이 아실듯한데...
일부 무개념 개주인들아
물 뿌리는건 기대도 안 한다.
개똥이나 잘 치워라...
이경규의 발언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최근 방송에서 진돗개 견주를 향해 "입마개를 하지 않는 점이 아쉽다"고 발언한 이 경규씨. 이 발언으로 일각에서 공감을 표했지만, 일부 견주들은 "우리 개는 사납지 않다"며 격하게 반발했다. 이 발언은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 게재된 영상에서 나왔는데, 이는 '펫티켓(반려동물 관련 예절)'을 잘 지키는 견주를 찬양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경규는 영상에서 "저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들의 존중 대상이 될 수 있는 분들을 찾겠다"고 밝히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엇갈리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 이슈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호들갑 부리는 개 방송인에 대한 이 경규의 발언, 그 진실은? 서로 다른 시선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 이슈는 계속해서 주목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