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다 매점을 만들어 버린 어느 엄마 ㄷㄷㄷ.jpg
-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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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푸드를 저렇게 많이 ㄷㄷㄷ
이 가족은 집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며 현재 4년째를 맞이했다! 코로나 시대에 아이들이 편하게 간식을 먹고 쉴 수 있게 만든 이들의 매점은 여전히 열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집 안 곳곳에 소소한 간식들이 가득하여 아이들이 배고플까봐 만든 이 매점은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려 노력 중이다. 이 가족의 편의점 이야기는 소소하지만 따뜻한 이야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