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방에서 음란행위 한 중년 남녀
-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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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카페에서 음란한 행위를 한 중년 남녀가 오늘 사건반장에 올라왔습니다. 남자 손님은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라고 말하며 반성했고, 여자 사장은 "뭐 하시는 거예요? 지금?"이라며 충격을 표현했습니다. 이에 여자 손님은 "가세요. 알아서 갈게요"라며 사과를 했지만, 사장은 경찰에 신고하고 도망가라고 외쳤습니다. 이같은 사건으로 만화카페는 큰 파장을 일으켰고, Jtbc 사장도 신경을 곤두세우며 비상계단으로 도망가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금도 계속 발전 중이니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