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국이 천국이라는 외국인 ㄷㄷㄷ JPG

 

 

 

길가다 맞아죽는경우가 흔하다네요

러시아 출신의 JPG 오빠가 한국을 천국으로 느껴 러시아 고향을 떠나 한국으로 이민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고향집 옆집에서 마약 소문까지 나돌았지만 그의 어린 시절에는 경찰들을 피해 3층에서 뛰어내려 팔을 부러졌다고 합니다. 23살이 되었을 때도 위험을 많이 느꼈고 러시아에서도 많은 위기를 겪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그의 인생이 파라다이스로 시작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한국에서의 삶이 행복할 것이라며 주변에 이상한 사람이 없어서 안심된다고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는 한국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확언하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32 아르헨티나 미친 물가 ㄷ..jpg 2,005 09-15
3031 의외로 의사말을 가장 안듣는 사람들.Manhwa 2,026 09-15
3030 생각보다 일본 가면 실망하는 음식.jpg 1,820 09-14
3029 반지 못사게 하는 여친 1,853 09-14
3028 현재 난리난 여직원이 21명인 회사 ㄷㄷ.jpg 1,848 09-14
3027 추석 위생 점검 받은 느린마을 막걸리 근황.jpg 1 1,868 09-14
3026 '장 건강'이 행복을 좌우하는 이유 1,829 09-13
3025 중국산은 이제 안사요... 최악의 디플레 불렀다 1,903 09-13
3024 더이상 한국인은 없는 인력시장.jpg 1 1,733 09-13
3023 혁신 부재 아이폰 ㅋㅋ 쪽팔린 건 아는지 본인들도 댓글창 막아놓음.JPG 1,687 09-13
3022 요즘 대치동 학원 근황.jpg 1,964 09-12
3021 동네 타이마사지 사장의 완벽한 대처.jpg 1,771 09-12
3020 토론 초고수입니다 아무 주제나 드루와요 1,620 09-12
3019 강호동의 소개팅 1,772 09-12
3018 현재 몰디브가 국운을 걸고 진행중인 프로젝트...jpg 1,748 09-11
3017 잘 살고있는 개그맨 박휘순.jpg 2,011 09-11
3016 공황장애 대표증상 12 1,944 09-11
3015 장원영이 먹던 일본 돈까스집 근황 1,941 09-11
3014 압도적인 기독교 1,921 09-10
3013 퇴사가 고민될 때 봐야할 짤 1,474 09-10
3012 실외에서 급똥 왔을 때 꿀팁.jpg 1,263 09-10
3011 쓰지 않는 근육은 퇴화된다 1 1,118 09-10
3010 버스 안 실시간 타투녀,,,,, 961 09-10
3009 텔레그램 대표 큰일났네요 ㄷ..jpg 1,321 09-10
3008 개명후 새로운 삶을 사는 여대생 1,288 09-10
3007 올리브영 vs 무신사 전쟁 시작 1,592 09-09
3006 용인 전단지 사건에 대한 경찰 글.blind 1,562 09-09
3005 임시공휴일 크리 터진 학교현장 1,885 09-09
3004 판교 13억 영끌부부 현상황 2,046 09-09
3003 육아 경험이 없는 화가 VS 있는 화가 2,245 09-08
3002 스승찾기 서비스 종료 사유 2,345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