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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이 노벨상 받음ㄷㄷ.jpg

헬조선에선 200번 시도전에 이미 짤림

서울의 한 회사에서 일하던 일본인 과학자 다나카 고이치가 노벨상을 받았다! 뭔 줄 알았는데, 단백질 질량 구하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발견한 새로운 이온화 기술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신기한 전화 속에서 들린 축하 소식으로 가득 찬 이야기. 아무도 몰랐던 영웅 다나카 고이치, 노벨상의 주인공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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