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JTBC 오대영 앵커, "독립기념관은 식민기념관이 아니다"
-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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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에서 분노한 앵커 오대영은 "독립기념관은 식민기념관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독립기념관이 충청남도에 세워진 이유는 유관순, 조병옥, 이동녕, 윤봉길, 한용운, 이남규 등 항일 독립운동가들이 나고 자란 곳이기 때문입니다. 독립기념관장은 대체로 대한민국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맡아왔습니다. 그러나 현 정부는 논란을 자아내는 인사를 선택하며 논란의 연속입니다. 독립기념관은 식민기념관이 아니라고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한마디로, 새로운 독립기념관장이 임명되었지만 kontroversi mengelilingi pilihann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