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여직원 해고 사유.jpg
-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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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현대차에서 사무직을 운영하던 한 여직원이 매일 외근을 자주 나가는 이상한 행동을 해서 '몰래 촬영'을 당했다고 합니다. 근태를 확인하기 위해 집 앞에서 몰래 사진을 찍었던 것인데, 이 여직원은 집에서 하루에 3시간 넘게 머물러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현대차는 해당 여직원을 해고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 사건에 관련된 주변 주민들은 아무도 그런 행동을 의심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결국 현대차는 영상을 제출하여 사건을 밝히기 위해 움직였고, 변호사는 이런 사안은 처음 보는 일이라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KBS에서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