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즘 MZ 이력서

 

 

 

 

 

 

 

 

 

학교들은 어떻게 다닌거지? 대단하네.

MZ 이력서가 요즘 도는 밈 같아요! 이력서를 받은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2005년부터 6개월 동안 계산 홀에서 일한 경력, 1월부터 현재까지 주방에서 근무한 이력이 담겨 있었죠. 이 이력서를 보는 순간, 놀람으로 말을 잃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황당할 수밖에 없는 이력서였으며, 누군가는 이것이 템플릿이 아니라 낙서 같다고도 주장했습니다. 한 사용자는 "이러면 그냥 말로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라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어쨌든, 편의점에서 1년간 일한 경력도 있는데, 이것이 진짜인지 경력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 이력서를 받은 사람들은 걱정해야 할까요? 계속해서 이 이력서가 더 많은 주목을 받을 것인지 기대를 모아봅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3 일본의 유령도시가 살아남는 방법 1,548 03-26
72 백악관 대변인 수준.jpg 1,652 03-23
71 트럼프가 소수자 기록말살형 하고 있는 미군 근황 1,784 03-21
70 신입이 나한테 이따구로 말함.jpg 1,741 03-20
69 런닝머신이 고통스러운건 당연한거야 2,041 03-10
68 러시아에서 권총들고 미용실 털면 안되는 이유 2,996 02-18
67 요즘 한국어 공부한다는 미국인 2,245 02-10
66 누가봐도 여권 놓고 온사람 표정 2,164 02-10
65 당진 앞 바다 주차 레전드. jpg 1,974 02-09
64 반미감정이 생긴 캐나다인들 2,071 02-05
63 점점 하락세라는 천연 다이아몬드 시장 근황.jpg 1,870 01-29
62 의외로 우울증에 걸리는 생물 3,200 01-09
61 미국인 할아버지가 처음 한국왔다가 화났던 이유 2,943 12-29
60 추억의 햄버거집 2,438 12-20
59 달에 놔두고 온 성조기 근황 2,664 12-19
58 오디오업계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혀버린 사건 ㅎㄷㄷㄷ 2,411 12-17
57 촛불국밥 단돈 3000원 개시 2,338 12-14
56 에드워드 리가 생각하는 한식의 정의.jpg 2,892 12-11
55 정지선 셰프의 촉 3,057 12-09
54 운동 안하고 게임만 한 결과.jpg 2,257 12-04
53 동덕여대 측..."주동자 반드시 찾는다" 11명 특정 2,441 11-30
52 다비치 70주년 콘서트를 그린 기안84 2,562 11-28
51 귀농했다가 흑화한 유튜버 2,616 11-27
50 헬멧을 정말 쓰기 싫었던 바이킹 2,339 11-26
49 동덕여대의 눈물 1 2,345 11-25
48 어렸을 때 떡꼬치 양념 더 발라달라고해도 거절한 아주머니 2,593 11-21
47 정조가 죽자마자 한 선비가 바로 깨버린 금기.jpg 2,275 11-11
46 제대로 연애코치 해주는 언니.jpg 2,165 11-01
45 화장실 청소할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2,532 10-30
44 세상은 따뜻해요 2,021 10-29
43 한국 관광하다 갑자기 깜짝 놀란 외국인... 2,430 10-2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