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있는 의사가 직접 월급 공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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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드러났습니다! 한 양심 있는 의사가 자신의 월급을 공개하며 의료계의 숨겨진 진실을 폭로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정신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의사들은 최소 월급 2,500만 원을 받고 있으며, H 그룹의 한 의사는 무려 3,000만 원에서 4,000만 원을 번다고 주장했습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응급의학과의 경우, 한 달에 일주일만 일해도 상당한 수익을 올린다는 것입니다. 로컬 정형외과 의사도 월 3,000만 원에서 4,000만 원 사이를 벌고 있으며, 재활의학과 역시 많은 수익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사들의 수입이 이렇게 높은 반면, 성형외과, 안과, 피부과의 월급은 턱없이 낮다고 전해졌습니다.
그에 따르면 전문의를 넘어 개원을 통해 성공한 의사들은 광고에 불과한 상태를 피해 억단위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공적인 달에는 3억 원까지 벌 수 있다는 경악스러운 사실도 공개되었습니다!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은 연 매출 1120억 원에서 130억 원 사이이며, 심지어 세무사가 찾아와 소득세로 10억 원을 내라고 했다는 충격적인 고백까지 이어졌습니다.
이런 통렬한 폭로를 통해 우리는 의사들이 이렇게 많은 돈을 벌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과연 의료계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세상의 모든 의사들은 단순히 생명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막대한 부를 쌓는 다양한 방법도 숨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