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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가 성시경이랑 술 같이 못먹겠다고 한 이유 .jpg

최자와 성시경 두 스타의 술자리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자는 성시경과의 술자리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하지만 성시경은 오히려 술을 너무 많이 마신다며, 다양한 음료와 요리를 즐기는 다사다난한 식사를 언급했다. 그는 평소 즐겨 다니는 횟집에서 고소한 된장 숙성을 자랑하며, 자신이 시킨 다양한 메뉴들 - 맥주 4병, 짬뽕 9그릇, 그리고 음료 2병을 포함한 - 을 세세히 나열했다. 특히 그의 최애 메뉴인 '은셀프' 국내산 검은콩 냉콩국수는 이 자리의 하이라이트였다. 그 동안 서로를 취하며 마치 술 기운을 서로 나누는 듯한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더욱 핫한 메뉴인 육계장과 추짬뽕밥, 만두 등의 비율도 잊지 못할 정점에 다다랐다. 최자는 “직접 따라주는 재미가 쏠쏠하다”며, 두 사람의 술자리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술자리를 넘어서, 최자와 성시경의 끈끈한 우정과 함께 그들이 자주 찾아가는 맛집의 정체성까지 드러내며, 음료와 요리의 놀라운 수치들을 공개함으로써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연 다음 술자리는 어떻게 흘러갈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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