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빌리 아일리시를 처음 본 아이들

도적아니라서 실망함

아이들은 빌리 아일리시를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방한했던 6월 18일, 엄청난 외국인 한 명이 나타났는데, 그 정체는 바로 세계적인 가수 빌리 아일리시! 아이들은 그녀의 정체를 맞혀보려고 멋진 퀴즈를 시작했죠. “누굴까? 직업이 뭐지?” 아이들은 기대에 차서 질문을 던졌습니다. “농구선수? 의사? 도둑?” 도둑?!?! 아이들은 빌리의 독특한 모자 덕분에 그녀를 도적이라고 착각했어요! 이후, 사진을 통해 더 많은 직업 맞히기에 도전했지만, 여전히 엉뚱한 답변이 쏟아졌습니다. “눈알이 없어! 귀신!” 심지어 “영화 찍는 사람”이라는 대답까지 나왔고, 그 사이 재치 있는 아이들은 “도적! 도적!”을 외치며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러던 중 드디어 빌리 아일리시가 자신의 정체를 밝혔습니다. “내 이름은 빌리 아일리시, 그리고 난 가수야!” 아이들은 이제야 진실을 깨달았어요. 도적이 아닌 진짜 가수가 있다는 흥분감! 이 놀라운 순간은 ODG 팀의 독창적인 아이디어 덕분에 이루어진 일이며, 아이들은 빌리 아일리시의 팬이 되는 과정에서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모든 것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지만, 그들은 그래서 더욱 즐거웠답니다!
    • 도둑이 아니라 도적이라는거 보니 겜좀한듯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364 에드워드 리가 생각하는 한식의 정의.jpg 476 09:28
3363 시민들의 항의에 대한 국민의 힘의 답변 520 03:18
3362 NHK 아나운서가 짤린 이유 1,398 12-10
3361 한덕수와 한동훈 때문에 개빡친 헌법학자 1,796 12-10
3360 동덕여대 내신 7등급으로 합격한거 진짜임?? 2,097 12-09
3359 그와중 JYP 근황 2,285 12-09
3358 여대생 죽인 '불법 이민자' 종신형...트럼프 왈 2,385 12-09
3357 정지선 셰프의 촉 2,466 12-09
3356 권오중 최신 근황.jpg 1,878 12-08
3355 장례식장에 찾아온 노숙자 1,814 12-08
3354 냉혹한 한국의 독특한 식문화...육회의 세계...jpg 2,026 12-08
3353 "외국인들아 광화문으로 모여라" 1,821 12-08
3352 故송재림 배우의 과거 행적 2,009 12-07
3351 곤충학과도 기겁하는 곤충~! 2,017 12-07
3350 일본 여자아이가 만든 무인상점 이용 후기 1,873 12-07
3349 여대와 연대한다던...숙명여대 근황 1,777 12-06
3348 40대에 알바하면서 꿈을 이룬 여배우 1,782 12-06
3347 동덕여대 폭력시위 반대 재학생 글... 1,962 12-06
3346 김앤장 출신 똑순이 이소영의 글 1,785 12-06
3345 의외로 술 재료가 되는거 1,997 12-05
3344 의외로 일본 찻집에서 판매하는 메뉴 1,953 12-05
3343 이번 폭설때 인류애 넘치는 훈훈한 모습 1,856 12-05
3342 음식에 관심없어서 그냥 목소리 큰사람 따라간다는 황정민 1,995 12-05
3341 프랑스 유명 작가, "전세계가 한국화 됐으면 좋겠다" 1,784 12-04
3340 가정폭력 피해자의 글 1,671 12-04
3339 국제학교에서 개고기로 싸운 썰 .jpg 1,846 12-04
3338 운동 안하고 게임만 한 결과.jpg 1,767 12-04
3337 "미달이 김성은" 실시간 인스타. 1,652 12-03
3336 연말에 경주마들이 휴가를 가면? 1,652 12-03
3335 "지하철 피바다로" 승객 때린 문신충. 1,773 12-03
3334 정우성이 문가비를 위해 21억을 포기한 이유 1,966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