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를 사서 쏘면 CCTV 데이터를 지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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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떠나서
저런 수준의 생각을 하는 애들이 어떻게 대학을 들어오지 ???
CCTV를 무효화 시키려고 EMP를 사서 쏜대.. ㅋ 그거 쿠팡에서 파나? 다이소에서 팔던가...
CCTV 서버실 점거해서 데이터를 지운대... ㅋ 미션임파서블 한편 찍으려나 본데...
저런 개소리를 뭐라 하는 사람도 없는걸로 봐서 다 비슷한 수준인지 아니면 특별히 모자라는 애들이 있는건지
교육이 망가지기는 했구나 싶다.
아무데나 '민주' 가져다 붙이는 거 하며...
학교 캠퍼스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학생들이 CCTV 데이터를 삭제하려는 상상도 못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들은 EMP라는 신비로운 장비를 이용해 학교 CCTV의 기록을 지울 수 있다고 주장하며 그 방법과 절차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한 학생은 "CCTV를 무효화하는 방법이 뭐냐"고 묻자, 다른 학생이 "EMP를 사서 쏘면 되지 않겠냐?"고 답했습니다. 이 발언은 불과 몇 분 만에 학교 공동체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한편, 총학생회는 상황을 중재하기 위해 법적 검토에 들어간다고 발표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학교 측과 협의하겠습니다!"라는 말로 학생들을 안심시키려 했지만, 반대 의견에 대한 우려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어떤 학생은 "택배 상자를 든 네오"라는 이름으로 CCTV 영상 삭제가 필요하다며 강력한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일부 학생들은 총학생회가 CCTV 영상을 삭제하지 않을 경우, 협력하여 서버실을 점거할 수 있다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것이 직접적인 도촬이며, 학생들이 이러한 위협을 받아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학생들은 "물건 부수는 영상이 삭제되면, 학교 측에서 학생들을 특정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며 학교 측의 패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학생들은 민주주의를 내세우며 학교에 대한 저항을 다짐하고 있으며, 분위기는 점점 과열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이 학교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