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락실 세대가 겸손한 이유.jpg

 

형들한테 잘못 걸리면 체어샷 날라옴.ㅋㅋ

요즘 오락실 세대, 그들은 왜 이렇게 겸손할까? 김실장 초대석에서 만난 수진님은 그 이유를 파헤쳐 보자고 외쳤다. 오락실 분위기는 부모님들이 절대 반기는 곳이 아니었고, 특히 30대 이상의 부모 세대에게는 자녀가 그런 곳에 간다는 것조차 충격적인 일이었다. 여기서 아이들은 대개 혼나는 것만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야 했다. 과연 이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열시 이후에 오락실에 가는 것은 안전할까?
실제로, 오락실에서는 예절과 존중을 배우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모니터 뒤에 숨겨진 누군가를 인식하지 못하고 대화하는 지금의 세대가 오히려 더 위험하다는 경고도 이어진다. 그러다 보니, "내가 서울에 살아도 욕할 수 있냐?"는 질문이 나오기에 이르른다. 서울에서는 사람들 간의 매너가 무시되기도 하는데, 그 점에서 과연 오락실에서의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오락실에서의 생존 본능은 그들의 매너를 결정짓는 요소 중 하나다. 대전 액션 게임에서 지더라도, 욕이 나오는 일은 없다. 또, 옆에 있는 사람에게 주먹이 날아오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이제 오락실에서 배운 것을 현실에서도 실천할 수 있을까? 아니, 그 질문은 더욱 깊은 고민을 하게 한다. 과연 우리는 오락실의 그 격렬한 경험 속에서도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퇴사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 4,411 25-05-27
"참 쉽죠?" 밥 로스 아저씨 그림의 진실 4,506 25-05-27
내가 만났던 최고의 손님 4,133 25-05-27
3개월 동안 공복에 5km씩 달린 후기..jpg 4,549 25-05-27
식객 허영만도 처음 본 희귀 성씨 .jpg 4,077 25-05-27
당근마켓 술 번개 후기.jpg 3,710 25-05-27
상남자가 축의금 1만원을 이해하는 방법 3,837 25-05-27
남자들이 35세가 되면 하나씩 갖게 되는 것.jpg 3,771 25-05-26
분노조절장애의 실체 3,514 25-05-26
VIP 경호원이 짤린 이유 3,672 25-05-26
세상 힙하고 세련됐던 부모세대 3,628 25-05-26
남편이 의대 합격해서 갑분싸된 집.jpg 3,515 25-05-26
얼마전 어느 신축 아파트 조합이 벌인 일. 3,650 25-05-26
아들 낳으라고 팬티에 부적까지 강요한 시모 3,544 25-05-26
너무 깨끗한 이준석 jpg 1 3,653 25-05-26
연예계 대표 소식좌 박소현.jpg 3,595 25-05-25
TV토론 쇼츠에달린 '이준석'에 관한 촌철살인 댓글 3,522 25-05-25
백수였다가 직장인 되니 환상 다깨짐..jpg 4,422 25-05-25
재외국민 투표 기사 근황.jpg 4,009 25-05-24
형이 다마스에 청소기 매달아서 탓다가 병원갔던 일 4,956 25-05-24
남자 공무원이 결혼 못하는 이유..jpg 4,506 25-05-24
중소기업에서 99% 겪고 있는 루트..jpg 4,151 25-05-24
미국 2조8천억 복권 당첨자 근황.jpg 4,199 25-05-24
삼가 명품의 명복을 빕니다. 3,673 25-05-24
전국에 하나 남은 바나나과자 공장..jpg 4,137 25-05-24
한국 밤문화가 위험 하다는 사람 3,612 25-05-23
세종대왕 새로운 초상화 공개 3,425 25-05-23
성범죄 판결에 있어 여성의 일관된 진술이 중요하지 않은 이유 3,529 25-05-23
과일 5초 쳐다봤다고 소리 지른 경동시장 상인..jpg 3,682 25-05-23
여고생이 백일장에서 쓴 시..jpg 3,569 25-05-23
쌀값 비싼 일본 근황 3,802 25-05-22
웹툰인사이트결혼의신지원금백과심리톡톡광고의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