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홈페이지가 업글되었네요.

홈페이지가 바뀌고 있네요.
 
ㅎㅎ
 
길호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있으시죠?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한 일년간 무쟈게 바뻤습니다. 지금도 한가한것은 아니지만요. ㅎㅎ
 
오늘은 그냥 안부만 전하고 가겠습니다. ㅎㅎ
    •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ㅎㅎ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이것저것 맹글어서 올릴려니 기존의 디쟌에서는 추가도 힘들고 해서 싹 리녈해버렸습니다.
      한가하실때 또 대화를 나눠보아요.
      좋은밤되시길... 현재 시간이 밤이라 ^^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51 오픈북해도 낙제가 나오는 이유 2,199 02-24
2450 억 단위 수도세 사건 2,125 02-24
2449 한국의 과학자들이 줄기세포로 벌인 일 2,054 02-24
2448 손님 사이다 맥인 중국집 사장 2,119 02-23
2447 아시아 최고의 기부왕 2,055 02-23
2446 '한글' 코카콜라..."130년 역사상 첫 사례" 2,263 02-23
2445 발랄한 회사를 원했던 대표님.jpg 2,136 02-22
2444 독일에서 굶어죽는 사람이 없는이유 2,261 02-22
2443 한국 의사 파업 해외반응 2,290 02-22
2442 우울증의 실제 모습 2,226 02-22
2441 현대아산병원 근황 2,210 02-21
2440 호루라기 때문에 살해 위협까지 받고 답답해서 직접 신제품 개발한 농구 심판 2,150 02-21
2439 척척석사라고 놀림받은 과학자의 최후 2,147 02-21
2438 런던 김인수 "카이스트 촐업생..항의의 표시" 1,844 02-20
2437 IT회사의 화재시 행동강령 1,814 02-20
2436 의사집단을 바라보는 삼성전자 형의 놀라운 통찰력 2,001 02-20
2435 당근 요즘 문의하기도 무섭네요 1,904 02-19
2434 CGV가 가격 절감 등의 이유로 영화관에서 없애버린 것 2,112 02-19
2433 이강인에 대해서 입을 연 황희찬 2,186 02-19
2432 오구라유나 한국에서 제대로 노젓는 근황 2,184 02-18
2431 보디빌더가 말하는 벌크업의 진실 1,969 02-18
2430 # 카이스트에서 끌러간 졸업생 트위터 2,003 02-18
2429 KT, 이강인 광고 철거 2,127 02-17
2428 레전드 차범근 감독님이 말하는 원탑... 1,989 02-17
2427 황현필강사님의 소신 2,097 02-16
2426 차은우가 질투하는 것.jpg 2,028 02-16
2425 레이싱 게임 하다가 선수가 된 고딩 2,126 02-16
2424 故 최진실 장례식 후, 최진실 집에서 하룻밤 자게 된 이효리.jpg 2,138 02-16
2423 일부러 사기당해본 유투버 2,216 02-15
2422 행복지수 1위국가 덴마크에 갔다가 우울증 걸릴뻔한 한국인 2,016 02-15
2421 황당한 당근마켓 무료나눔 2,278 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