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란에 강제로 나포된 한국케미호 결국 매각...

케미호 선주 "이란의 원유수출대금 70억달러가 미국주도의 대 이란재제때문에 

한국에 묶여있는 동결자금때문에 한국의 선박을 나포했다"

 

타국이 이런 화풀이식 막무가내로 한국의 배를 나포했는데 국민과 기업에대한 우리국가의 구호책임이 일절 없었다.

이란은 아무런 근거없이 환경오염을 이유로 한국의 선박을 나포했다.

하지만 말도안되는 이란의 지속되는 강요로 어쩔수없이 합의서에 서명까지 하게만들었다.

그렇다면 그동안 한국의 정부와 외교부는 무엇을 하고있었는가?

협상은 개뿔 그냥 옆에 앉아서 구경만 하고있었다. ㅋㅋ

정부와 외교부측에서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라고 떠벌리던것과는 상반되는 상황 ㅋㅋ

억울하게 이란에게 강제 나포된 선사의 대표는 억울하고 답답해서 미칠노릇이다.

눈물의 강제 서명후 선원 19명이 풀려났다.

그러면서 강경화 외교장관은 퇴임전에  이란 선박 문제가 전부 해결되어서 다행이다. 라고 했다.

하지만 정작 선장과 선박은 계속 이란에 구금되어있었다.

한국의 배와 선장이 타국에 강제로 나포되고 묶여있는데도 무대응으로 일관하던 정부는 

선고 직전이 되어서야 부랴부랴 답변서를 제출했다.

결국 이런 나포 피해를 회복못한 한국 케미호는 나포되었던 배까지 매각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정부는 합의내용도 국민들과 언론에게 뿌리지말라고 지시했다.

1년동안 타국에 억지로 나포되어 갇혀있는 시간동안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던 한국인들과 한국 기업들...

정부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고

같은시각 정부는 이곳저곳 아무런 득이없는 해외순방을 다니면서 본인들을 자화자찬하기 바빴다.

그리고 정부는 이란측과의 합의내용은 국민들과 언론에게 뿌리지말라고 지시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2 해머 던지기 슬로우 모션 1,354 09-30
141 일본 코로나 지원금 근황 1,353 05-10
140 지문등록시스템이 생긴 이유 1,351 05-29
139 신고정신이 투철한 여경 1,349 11-18
138 대마초하다가 환각을 겪은사람 1,345 12-31
137 북한여군도 싫어하는 중국인 1,344 12-30
136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한국인 스님 1,342 12-06
135 탄산수를 쏟는 이유 1,340 02-04
134 대한민국 여자배우들 주량 1,332 09-23
133 이정재 인스타 근황 1,328 10-05
132 군대 부대별 몸매 1,326 10-04
131 이재명 G식백과 본 보수 커뮤니티 반응 1,326 12-22
130 스타링크 안테나 우크라이나에 도착 1,326 03-02
129 윈도우 11을 지원하는 서피스 제품 목록 1,325 06-25
128 비트코인갤 "인생은 거대한 퍼즐임" 1,321 06-27
127 '오징어게임' 역대 전세계 TV 드라마 시리즈 원탑 등극 1,321 10-28
126 일본식 거리두기 1,316 08-14
125 부자들만 할 수 있는 쇼핑 1,312 12-05
124 금성 시력보호 TV 1,311 01-11
123 푸틴 : 우크라이나 전쟁 끼어들면 대가를 치르게 해주겠다. 1,311 02-24
122 양궁 장혜진선수의 국궁체험 1,310 08-04
121 요즘 많이 달라진 빨래방 1,310 01-19
120 실시간 강남역 슈퍼맨이래.. 1,306 08-10
119 흔한 성폭행 형량사유 1,298 01-08
118 대한민국 예능이 망하기 시작한 시점 1,297 08-03
117 편의점표 하이볼 근황 ㄷㄷ.jpg 1,295 05-08
116 공유 킥보드의 결말 1,293 11-01
115 타이타닉에서 제일 운좋은 사람 1,292 12-27
114 강남역 침수지역 실종자분들 너무 안타깝네요... 1,290 08-10
113 23년전 오늘 NBA의 전설로 남은 장면.jpgif 1,289 06-16
112 9년전 카카오톡의 공지사항 1,289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