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광규형 35세 때

형 ㅋㅋㅋㅋㅋ

나 혼자 산다 나 차로 산다 쌍용차 산다 나 산다 나 산다 나 자 산다 나 지금 산다 35세 때 2년 동안 복싱을 했었어요. 그 때가 가장 힘들었을 때였죠. 복싱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스포츠였어요. 몸을 단련하고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그 때는 일이 없었던 시기였어요. 돈을 벌 필요가 있었고, 그래서 차를 구매했어요. 쌍용차를 사서 자유롭게 다니고 싶었어요. 내가 혼자 살아가야 했기 때문에 차로 이동할 수 있는 자유를 갖는 것이 중요했어요. 고시원에 살면서 돈을 모아서 캐스팅을 위해 사용했어요. 이게 너무 힘들었지만 그 덕분에 나는 프로필을 만들 수 있었어요. 19살 때부터 프로로 한 번쯤은 해보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프로필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리고 두 번째 초토화를 겪었어요. 혼자 생활하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근데 나는 그 힘든 시기를 극복해냈어요. 지금은 35세가 지났어요. 21년이 지난 지금 나는 레전드가 되었어요. Sun이 되었어요. 나는 자유롭게 살고 나만의 길을 가고 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00 이미지 훼손 말라는 수리남의 부통령 스펙 1,661 09-19
1199 해트트릭 이후 레딧에 올라온 손흥민 사과문 1,803 09-19
1198 프링글스의 비밀! 1,995 09-18
1197 아이유 콘서트 드론쇼 대박이네요 ㄷㄷ 2,847 09-18
1196 최근 진짜 레전드로 예쁜 장원영.. 3,600 09-18
1195 명절마다 전을 부치는 이유 1,775 09-17
1194 옛날 개발자 vs 요즘 개발자.JPG 2,564 09-17
1193 박수홍의 학창시절.jpg 1 1,699 09-17
1192 국방 TV 촬영중인 군인.jpg 4,626 09-17
1191 빨간 마후라를 아시나요 2,796 09-16
1190 스티붕유 피자먹방 삭제 2,845 09-16
1189 아이브 안유진 불고기덮밥 논란 ㄷㄷㄷ 4,409 09-16
1188 세계지도를 그리는 일본학생.jpg 2,423 09-15
1187 배우조승우의 분노 1,799 09-15
1186 차에 침을 뱉어도 처벌할수가 없다. 3,121 09-14
1185 용접을 30년 한 결과 2,040 09-14
1184 군면제에 관한 허지웅 생각.jpg 1,714 09-13
1183 현직교사가 말하는 요즘 중학교 교육 2,070 09-13
1182 양궁협회 레전드 미담. 2,313 09-12
1181 한국인은 다 틀리게 읽는다는 브랜드 2,176 09-12
1180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방법 2,376 09-11
1179 김연경이 생각한 지퍼는 어디 지퍼일까 2,192 09-11
1178 강호동이 아내를 만난 일화.jpg 2,017 09-11
1177 신라면 내수용 vs 수출용 비교 1 2,730 09-10
1176 이혼한게 뭔 자랑이라고??? (펌) 1,963 09-10
1175 충격적인 24평 아파트 리모델링 2,618 09-09
1174 요즘 대학 근황 2,138 09-09
1173 향기와 냄새의 차이 2,155 09-09
1172 싱글벙글 성경 요약 2,248 09-08
1171 택시 눈탱이 맞을뻔한 외국인 유튜버 2,035 09-08
1170 제사가 점점 사라지는 이유 2,694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