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하는 20대 인스타 특징
-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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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핸들, 게기판 보이는 사진
1.
- 취직했다는 말도 못 들었는데 갑자기 슈트를 입고 다니는 사진들이 많이 올라왔다.
- 이제는 직장인이라는 자신감으로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다.
2.
- 강당 같은 곳에서 오리엔테이션하는 사진이 있다.
- 함께 입사한 동료들과의 첫 만남을 기념하고 있다.
3.
- 카페에서 노트북이나 테블릿 위에 서류 몇 장 올려놓고 찍은 사진이 몇 장 있다.
- 직장 생활에 필요한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준비를 한 모습을 담았다.
4.
-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사진을 보면 문신이 돼지인 사람들이 많다.
- 서로 다른 취향과 개성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하는 것이 흥미롭고 즐겁다.
5.
- 일한 지 2년도 되지 않았는데 이미 팀장과 지점장을 찍은 사진이 있다.
- 자신의 능력과 성장 속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 기뻐진다.
6.
- 상사로부터 명품 선물을 받아 올린 사진이 있다.
- 업적과 성과에 대한 인정을 받아 기뻐하고 성취감을 느낀다.
7.
- 특히 성공에 관한 글귀를 스토리나 태그에 한 줄씩 올린다.
- 주변에 나타난 성공에 대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8.
- 세미나나 워크숍 같지 않은 돼지 문신 동료들과 함께 양복을 입고 찍은 단체사진이 있다.
- 개성적인 동료들과의 추억을 담은 사진으로, 직장 생활에서의 다양성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