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경규가 지인들에게 모친상을 알리지 않은 이유

 

예전에 프린경규가 FALE REMOTI를 시작했어. 그런데 왜이렇게 오다마자 조단경규가 있었지? 4경유와 포트경규, 4WY! 그리고 BT까지 추가돼서 환경규, 포브경규, 진경규, 런경규까지 나왔어. 그리고 2018년에 1급 정규 경규로 활동을 했는데 7년 전에 아버님을 잃었어. 그 때 기사를 보니까 멀리까지 와주시는 분들에게 PUBERTY가 많이 왔다고 했어. 그래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 호동, 도연이, 영자누나도 어렵게 와줘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 부산에 가까운 길이 아니라서 미안하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와도 통행료를 부담할까봐 걱정했어. 그리고 이야기를 말하니까 부담된다고 생각했어. 7년 전에 아버님이 돌아가신 일로 지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고향이 없어진 것 같아서 아쉬웠어.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계속 생각이 나서 공허한 기분이 들었어. 다른 사람이 봤을 때는 감정 표현이 없을 것 같아 보여서 창피한 기분도 들어. 그냥 보는 것 뿐이라고 생각해.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 박보영 집 층간소음 2,897 02-11
30 변호사에게 사기 치려던 집주인들 3,174 02-11
29 연애를 안하는 이유가 뭐니? 4,141 01-16
28 재벌집 막내아들 충격 결말 3,458 12-28
27 아디다스가 올린 메시 사진 3,024 12-20
26 교수님의 영끌러 구제에 대한 생각 2,896 12-18
25 손흥민 어느정도 위치인지 한번에 이해시킴 3,909 12-17
24 강형욱씨가 말하는 말라뮤트. 2,962 12-08
23 폐지 줍는 할머니 둘러싼 중학생들 1 3,059 12-07
22 세뱃돈은 엄마가 잘 보관했다가 ㅇㅇ이가 나중에 크면 줄거야~ 3,284 12-06
21 토토로 13억 굴리던 김용만 2,752 12-04
20 2023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테라토 3,385 12-02
19 중국 마파두부 식당 점령을 시작한 한국의 뚝배기.jpg 2,543 12-01
18 요즘 젊은 배우들의 문제점 3,014 11-09
17 ??? : 출혈이 심해! 환자분 혈액형이 어떻게 되죠? 5,722 11-02
16 [속보] "이태원서 심정지 추정 환자 50여명 발생" 2,518 10-30
15 우크라이나의 모병 광고 2,675 10-24
14 중국 여자 사형수의 마지막 날 1 3,494 10-15
13 방송 중 마약 흡입한 연예인 2,955 10-14
12 정유재란 시기 일본군의 잔혹함 1 2,598 10-02
11 외국인들의 소주 맛 평가.jpg 2,849 10-02
10 따라하면 살빠지는 연예인 식단.jpg 5,350 09-30
9 SES 슈 근황.jpg 1 3,021 09-22
8 기상캐스터 생방송 중 방송 사고 2,803 09-22
열람 이경규가 지인들에게 모친상을 알리지 않은 이유 2,447 09-20
6 씨름계 아이돌 황찬섭 3,207 08-21
5 임영웅 콘서트 피해자들 사진 2,472 08-15
4 석촌호수 이야기 1,876 08-15
3 택시기사가 꼽은 해운대 맛집 3,448 08-14
2 코빅 방청객 레전드 2,885 08-14
1 김성원 영상 재밋는 댓글 2,152 08-1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