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경규가 지인들에게 모친상을 알리지 않은 이유

 

예전에 프린경규가 FALE REMOTI를 시작했어. 그런데 왜이렇게 오다마자 조단경규가 있었지? 4경유와 포트경규, 4WY! 그리고 BT까지 추가돼서 환경규, 포브경규, 진경규, 런경규까지 나왔어. 그리고 2018년에 1급 정규 경규로 활동을 했는데 7년 전에 아버님을 잃었어. 그 때 기사를 보니까 멀리까지 와주시는 분들에게 PUBERTY가 많이 왔다고 했어. 그래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 호동, 도연이, 영자누나도 어렵게 와줘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 부산에 가까운 길이 아니라서 미안하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와도 통행료를 부담할까봐 걱정했어. 그리고 이야기를 말하니까 부담된다고 생각했어. 7년 전에 아버님이 돌아가신 일로 지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고향이 없어진 것 같아서 아쉬웠어.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계속 생각이 나서 공허한 기분이 들었어. 다른 사람이 봤을 때는 감정 표현이 없을 것 같아 보여서 창피한 기분도 들어. 그냥 보는 것 뿐이라고 생각해.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9 230만 유명 유튜버 철도 선로 촬영 논란 2,086 05-03
108 모델 한혜진 오늘 올라온 인스타 스토리 2,390 04-30
107 결식아동을 위해 무료고기를 주던 정육점 사장님의 한탄 2,181 04-28
106 무인점포에 대한 경찰 댓글 2,184 04-27
105 요즘 애들은 절대 모르는 그 시절 2,023 04-14
104 지금은 사라진 추억의 기차 문화 2,141 04-09
103 유투브 제작환경 공개한 충주시 홍보맨 근황 2,082 04-01
102 한국사에서 성욕에 미쳤던 왕 2,620 03-23
101 요즘 미쳤다는 국산 차값 ㄷㄷㄷㄷㄷ.jpg 2,034 03-20
100 제네시스 조립 품질 최신 근황 2,743 03-18
99 벤츠 휠이 많이 긁힌 이유.jpg 2,061 03-16
98 전설의 배달원 2,175 03-14
97 억 단위 수도세 사건 2,197 02-24
96 독일에서 굶어죽는 사람이 없는이유 2,312 02-22
95 차은우가 질투하는 것.jpg 2,079 02-16
94 이천 신축아파트 근황 2,200 02-04
93 브라질의 독특한 트럭 문화.jpg 2,457 02-01
92 유럽 교통수단 근황.jpg 2,207 01-21
91 연예인 갑질 폭로하는 스태프 2,429 01-19
90 AI 가 그린 한국의 20대 남녀 2,333 01-17
89 코로나 시국 동선 공개 유명했던 사람 2,295 01-15
88 벤틀리 땅에 묻은 백만장자 2,117 01-02
87 이선균 빈소 유튜버들 막무가네방문 2,168 12-30
86 고딩한테 곰팡이핀 대게 판 노량진 수산시장 jpg 2,351 12-24
85 재료값만 300이라는 코스 요리 아깝다 VS 먹어볼만하다 1,982 12-22
84 드라마 별그대에서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 장면 2,128 12-20
83 자영업중에 폐업율이 낮은 업종.jpg 2,535 12-19
82 84세 할아버지의 당뇨 이겨내는 꿀팁 2,714 12-02
81 방송계에서 레전드로 불린다는 밥차 2,572 12-02
80 폴 매카트니가 마이클 잭슨을 손절한 이유 2,612 12-01
79 고양이 모래로 배관 막힌 아파트 후기 3,433 11-0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