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비현실적인 아이돌 남매 사이 ㄷ.jpg

지유에게는 동생이 있다. 동생의 이름은 김재현이고 1996년생이다. 지유와 동생은 가족 제작진으로서 함께 일하고 있다. 지유는 동생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본 적이 있는지 묻는데, 지유는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동생에게도 매스지유는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았는지 궁금해한다. 동생은 해산이라는 단어를 언급하며 지유의 의문을 풀어준다. 그리고 동생의 알바비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해한다. 햇살이 도서에서 일하고 있어서 1분 후에 전화할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과 동생에 대한 자랑시간이라고 말한다. 그리드는 동생에게 알바비를 드리겠다고 말한다. 이어서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서 자신의 예비 연습실을 보여주고 싶다고 한다. 그리드는 바빠서 지금 시험기간이라 반을 동생에게 보내준다고 말한다. 그리드는 동생을 응원하며 힘내라고 말한다. 지금 연습실로 가야되는지 묻는데, 동생은 바쁘기 때문에 지금은 가지 못한다고 답한다. 그리드는 동생에게 사랑해 단어에 대해 이야기하며 동생을 응원한다. 동생도 그리드에게 힘내라고 말한다. 그리드는 동생의 안부를 확인하고 조심하라고 말한 후 빠이팅한다고 인사를 한다. 그리드와 동생은 5라는 단어로 인사를 주고받는다. 그리드는 동생을 사랑한다는 말로 마무리한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41 100만뷰 돌파한 초간단 거북목 교정 운동 2,836 10-03
1240 인류가 만든 가장 창의적인 무기는? 2,726 10-02
1239 정유재란 시기 일본군의 잔혹함 1 2,746 10-02
1238 외국인들의 소주 맛 평가.jpg 3,003 10-02
1237 곧 가게 될 BTS 숙소.JPG 3,364 10-01
1236 전국 야쿠르트 아줌마가 모였던 날, 레전설 3,255 10-01
1235 마우스 수리하는법(?) 3,789 09-30
1234 따라하면 살빠지는 연예인 식단.jpg 5,527 09-30
1233 나나 문신 진짜였네요 ㄷㄷ..jpg 3,912 09-30
1232 오길호 님 늘 건강하십시오 1 2,665 09-29
1231 일본 자위대가 한국 군인을 만나고 느낀점....jpg 3 3,561 09-29
1230 대기업 이름의 유래.jpg 2,911 09-29
1229 탈북자 누나가 말하는 아오지 탄광에 있는 사람들이 똑똑한 이유 ㄷㄷㄷㄷ 3,041 09-29
1228 사납금 폐지된 택시 업계 근황 2,704 09-28
1227 MBC 근황ㅋㅋ 2,509 09-28
1226 대통령실이 MBC에 보낸 공문 3,747 09-28
1225 치과 페이닥터 급여 수준..jpg 3,119 09-27
1224 부산여자가 서울 갔을 때 실망했던 것.jpg 2,923 09-27
1223 박수홍 앞에서 인생 훈계하는 승리..jpg 2,728 09-27
1222 한국 사망자 통계의 충격 ㄷㄷㄷ 3,044 09-26
1221 술고래지만 절대 음주운전 안한다는 연예인.jpg 3,419 09-26
1220 연대생 보고싶다던 라인업 이거임 2,820 09-25
1219 9.11테러 당시 숨겨진 영웅 2,704 09-25
1218 사탕 꺼내기 실험 2,834 09-25
열람 비현실적인 아이돌 남매 사이 ㄷ.jpg 2,976 09-24
1216 좋은직장 다니는데 문신때문에 파혼한 여자 3,764 09-24
1215 미 의원들 트윗.jpg 2,650 09-23
1214 한국에서 못들어가는 사이트 4,557 09-23
1213 멕시코방송에서 한글 홍보하는 멕시코인 2,742 09-23
1212 박명수 전설의 경례 사건의 결말.jpg 2,666 09-23
1211 SES 슈 근황.jpg 1 3,192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