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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파일럿 일화 개웃기네

 

로키산맥에서 F-16 파일럿이 비행하다가 물고기들이 뛰어노는 호수를 발견하곤 친구들이랑 저기로 등산하면 좋겠다 싶어서 5분정도 전에 발견한 화재 감시탑을 기점으로 저기서부터 하이킹을 시작해서 호수까지 가자 이런 계획을 세우고 친구들이랑 6시간의 운전 끝에 화재 감시탑에 도달해서 관리인에게 자기가 본 호수 위치를 물었다고 함

관리인이 아마 전투기에서 본것 보단 좀 더 멀거라고 한 후 길을 알려줘서 그 호수로 걷기 시작했는데…

시속 960km로 저공비행하는 비행기는 5분간 80km를 비행한다는걸 깨닫지 못한 바람에 호수에 하루 종일 걸어서 도착했다고 함 

글을 정리해보면, 어떤 사람이 글을 올렸고, 다른 사람이 그에게 답글을 남겼습니다. 원글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다가 없어진 것 같고, 답글들에서는 그에 대한 의견이 주고받아지는 것 같습니다. 단어들을 이용해서 글을 작성해보자면, "어떤 사람이 글을 올렸는데, 비행기를 탑승하고 금방이었다고 말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에게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이 뜻밖의 행군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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