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브랜드들의 초라했던 1호점 시절
- 10-08
- 2,604 회
- 0 건
마종 마르지엘라 파리에 위치한 가게인 100야드에서는 맥도날드의 유명 햄버거를 가방 단위로 판매하고 있다. 아프리, 스타벅스, 디올, 아마존닷컴, 구찌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판매하는 가게인데, 1912년부터 영업 중인 버큄넬 신발수선점은 최근 남부지역으로 이전했으며, 이케아와 스타벅스 등이 함께 위치하고 있다. 또한, 三起商會라는 회사도 차, 홍차, 라떼, 에스프레소 등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