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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자 사형수의 마지막 날

사형수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다. 사형 수행 당일에는 사형수를 배려하기 위해 빨간 조끼를 벗고 사형복으로 갈아입는다. 사형수는 평소에도 후회를 많이 한다고 한다. 피해자 가족에게도 사과를 전하고, 반성의 의미로 사진 촬영도 허락했다. 마지막으로 사형수는 국수와 계란으로 이루어진 소박한 식사를 한다. 간수들은 마지막으로 양말을 사형수에게 신겨준다. 가족들과의 마지막 시간이 오래나뉘어진 후에 사형 집행 후에는 가족들이 시신을 인계받는다. 가족이 없는 사형수는 대학병원에서 해부용으로 보내진다. 사형 집행 전에는 방값, 밥값, 포로 교도관들과도 마지막으로 인사를 나눈다. 사형수는 총살형에 매여진 후에 묶여 이동한다. 중국은 범죄자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범죄자가 값으로 총알을 지불해야 하는 것도 아니라면 가족에게까지 돈을 받아낸다고 한다. 사형 집행 후에는 강제 노역을 하게 된다. 당신이 모르는 사형수의 이야기. 당신이 모르는 이미지.
    • 우리나라도 이런거는 어느정도 도입해야 된다고 봅니다.
      강력범들이나 상습사기범들 등 악질 범죄자들에게는 굳이 인권이고 선처고 간에 전혀 봐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당해보지 않고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런 상황 등을 실감하지 못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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