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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경비 할아버지.jpg

 

'한예종 경비아저씨는 실기로 뽑혀주세요'라는 메시지가 꽃잎으로 만들어진다. 이는 한예종 경비 아저씨에 대한 사랑과 응원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 꽃잎글씨는 21일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정문 앞에 만들어져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한예종 경비 아저씨의 실력을 인정하고 그를 실기로 뽑기를 바란다는 의사를 전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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