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호랑이랑 사람이랑 싸우면 누가 이김?

나는 호랑이가 얼굴에 펀치를 가하는 느낌을 경험해봤다. 그 느낌은 시멘트벽을 치는 것과 같았고, 호랑이들은 그런 펀치를 받는 것을 좋아했다. 난 항상 강하게 펀치를 날렸지만 그들은 그것을 놀이의 신호로 받아들였다. 막심의 알버트 베임은 한 번 마이크 타이슨의 넓은 저택을 방문하여 그의 4마리의 벵골호랑이를 보았다. 불운하게도 그들은 다라스에서 공사 중이었다. "만약 그들이 여기 있다면 너희는 너무 무서워할 텐데, 일어서면 신이 나서 너의 펀치로 너를 노려내다. 그들은 8피트 높이이며, 커피 테이블만한 크기의 머리를 가지고 있다. 너의 엉덩이를 차게될 거야. 한 번 신문 기자에게 너 하나를 소개해 줬어. 그는 벌써 달빛과 얼굴을 보고 있었다." 베임은 타이슨에게 그의 호랑이들을 어떻게 다뤄주는지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펀치를 날린다"라고 타이슨은 대답했다. "시멘트 벽을 펀치하는 것과 같아. 그들은 그걸 좋아한다." [출처: 맥심, 2011년 7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2 부산 자영업자 폐업 속출 ㄷ.jpg 359 15:58
121 중국 내에서 돈다는 시진핑 썰 1,276 07-26
120 물난리 경고도 무시 야영 강행 ㄷ.jpg 2,136 07-22
119 빡센 군대 다녀온 연예인들.jpg 2,566 07-11
118 작곡가 김형석, 한국어 교육 위해 옥스퍼드대에 1천400여곡 사용 허락 2,627 07-11
117 현재 ㅈ됐다는 부산 민락수변공원 금주령 1년후 근황 2,545 07-04
116 집에서 알몸으로 있으면 절대 안 되는 이유 2,514 07-02
115 미쳐돌아가는 대한민국 2,827 06-27
114 이혼 3번한 박영규 재산분할 근황 2,574 06-27
113 공짜 인터넷을 꿈꾸던 한 중학생의 이야기 2,870 06-25
112 은퇴한 업계 프로에게 딱 걸린 범죄자.jpg 2,358 06-14
111 독도에 걸린 욱일기 3,033 06-07
110 신동엽 명언 feat 밀양강간 3,908 06-05
109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에서 경찰이 한 짓 2,716 06-04
108 37세 유이 근황.jpg 2,487 05-31
107 얼음을 900원이나 주고 사먹는 이유 ㄷㄷ.jpg 2,420 05-20
106 한국에서 독일 스타일로 운전하려는 눈나.jpg 2,236 05-13
105 요즘 애들은 백신도 한자로 못 쓰더라 2,210 05-11
104 과학시간이 귀찮아진 잼민이 2,611 05-09
103 대기업의 농업 진출 실패 사례.jpg 2,531 05-08
102 야채 과일이 비싼 이유 ㄷㄷ.jpg 2,510 05-06
101 미용실 돈 안내고 튄 이유.jpg 2,607 05-05
100 인방 구경왔다가 사과방송하는 연예인 2,504 04-28
99 호주의 국민 간식 수준 2,485 04-27
98 2030남녀가 출산을 하지 않는 이유 2,663 04-18
97 뉴트리아 잡아서 1억 벌었던 뉴트리아 슬레이어 근황 2,542 04-16
96 숙주나물을 팔아서 부자가 된 청년 2,556 04-15
95 요즘 서울에 폭증한 민원 ㄷㄷ.jpg 2,375 04-14
94 사채로 자살한 일본인 유서에 보이는 특징 2,599 04-11
93 유튜브 출연했던 월세수익 3000만원 청년 근황 2,739 04-08
92 고가 명품의 민낯 2,478 04-0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