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에게 월드컵이 알려 준 진실...
-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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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아니고
2022년에 우물 안 개구리라니...
개.돼지로 살던지 아니면
스스로 일어나서 인간답게 살던지~
월드컵 중계를 통해 중국 TV에서는 노마스크 관중석을 일부러 비추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중국의 아이 웨이웨이 반체제 인사는 "중국 밖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보게 된 거죠"라며 부럽기도 하고, 왜 중국 사람들은 문밖으로 못 나가는지를 질문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중국에서는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가 일어나기도 하였다. 이러한 사건들이 중국 TV에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중국 외부에서 알려진 '중국 밖진실'에 대한 정보는 월드뉴스W와 Jttc, Jtbc 등 다양한 언론 매체에서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