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유튜버 사망사고
- 12-29
- 3,909 회
- 0 건
2021년 11월 27일, 57세인 토르 에코프가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져 사망했습니다. 겨울바다에서 인수된 사건으로, 얼음물에 빠져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컨텐츠 활동 중에 발생한 사고였습니다.
또한 2017년 6월 26일에는 22세인 페드로 루이즈가 아내에게 권총을 발사하도록 시키고, 총알에 막혀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역시 컨텐츠 촬영 중에 발생한 사고였습니다.
한편, 2019년 4월 10일에는 44세인 솔라가 주먹밥을 말기 위해 기도 도중 호흡을 할 수 없어 사망했습니다. 유명한 주먹밥 유튜버로 활동하던 솔라는 먹방 생방송 중 목에 뭔가 걸려 숨을 쉴 수 없게 되어 사망했습니다.
2016년 6월 10일에는 22세인 크리스티나 그리미가 팬 사인회 중 백인남성의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미는 싱어송라이터로 유명한 유투버이자, 더 보이스 오디션 프로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대박나던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사인회 중 미친 팬에게 총으로 맞아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020년 6월 7일에는 14세인 리튬이 싸움을 말리다 아버지의 흉기에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리튬은 게임방송으로 잘 알려진 유튜버였으며, 부모님의 부부싸움을 말리다 흉기에 맞아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2018년 7월 3일에는 여행 유튜버 팀으로 활동하던 라이커 갬블, 메간 스크래퍼, 알렉세이 라크가 함께 폭포로 추락하여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정상에 서 있는 계곡에서 수영 컨텐츠를 찍던 중 급류에 휩쓸려 폭포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3명의 맴버 모두 사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