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특수방호복 입고 읽어야 하는 책.jpg

 

반감기가 1600년.... 목숨걸고 읽어야 하는 책이네요;;

안녕하세요! 주어진 단어들로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Fausan C paradi mobott Letwent id pand is chang of our fairs Tise worth chauffé frescantie verre 21 Jaumer 1000 1000 Wellcome Images AB perfilada 2000 4 TTC keep en AB sot ring cat AD son desses cuine CD Ibaste installe for 90 AB Hosted interieur au soteriant. 2010-10 233 apa wastic action cataire sur plaque on ho send the actr depuis & fours. trap fant apy any fart gute) fe %e lauchan parafin 3 zz 1900-40 (1000-1 509-17 1511000' 이 글은 19세기 말~20세기 초에 작성된 고서인 '마리 퀴리의 연구일지'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런던 Wellcome 도서관에 보관되어있으며, 100년이 넘은 오래된 책입니다. 이 책을 열람할 때는 심각한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목숨을 거는 것과 같습니다. 책의 이름은 '마리 퀴리의 연구일지'로, 라듐-226로 오염된 반감기가 1600년이 되는 특이한 책입니다. 책을 읽기 위해서는 전용열람실에서 특수방호복을 입고 읽어야 하며, 열람하지 않을 때는 납으로 된 상자에 보관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 개발자의 어려움.jpg 1,977 05-07
42 JAPAN 글자를 훔친 사람 2,756 05-05
41 오늘은 성웅 이순신 장군 탄신일입니다 2,743 04-29
40 중국인들이 회수를 거부하는 한국팬더 2,519 04-28
39 발끈한 워싱턴포스트 기자 ㅎㄷㄷ 2,152 04-26
38 중국 유학생 의식 수준 2,050 04-23
37 최근 할리우드에서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jpg 2,640 04-19
36 트로트 오디션 준우승하고 고향가면 생기는 일 2,094 04-10
35 딸이 남기고 간 인형과 엄마.jpg 2,019 04-10
34 이수근 결혼식 당시 하객들의 위엄 2,603 04-08
33 추억의 게임 핀볼이 사라진 이유 2,688 03-29
32 연진아 돈많은 부자가 아니라 검사랑 결혼을 했어야지.jpg 2,117 03-13
31 '심장충격기(AED)'의 충격적인 진실 2,292 03-13
30 물어보살 역대급 자기관리남 ㄷ..JPG 1,903 02-24
29 아인슈타인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2,143 02-21
28 지브리 스튜디오 어느날 면접에서 유일하게 합격한 사람 2,324 02-17
27 사상최악의 마약 펜타닐 중독 증상.jpg 2,114 02-07
26 미국인이 한없이 공손해지는 장소 3,404 01-25
25 어려운단어를 쓰는 서울대 출신여배우 2,830 01-24
24 국뽕과 역사왜곡이 너무 심한 네이버 웹툰.jpg 4,516 01-22
23 슬램덩크에서 가장 저평가된 인물 2,767 01-19
22 최근 부동산 근황 2,188 01-13
21 최고의 허벅지 2,426 01-07
열람 특수방호복 입고 읽어야 하는 책.jpg 2,316 01-06
19 어묵의 퓨전화 2,337 12-21
18 근로 계약서 꼼수들 2,123 12-21
17 중국 틱톡 막기로 결정한 미국 2,209 12-15
16 브라질이 우승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225 12-06
15 일본이 한국의 후예라고 주장하는 외국인 2,227 12-05
14 "아르테미스-1"이 보내온 지구 사진입니다. 2,670 11-19
13 망해서 접을 뻔한 자우림이 살아난 방법.jpg 2,303 11-1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