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박보영 집 층간소음

 

얼굴처럼 심성도 착하네 착해

글에 있는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원집 아가들이 열심히 뛰는 소리인 "쿵쿵"이 들리고 있다. 2. 어떤 사람은 놀라며 "그 머지"라고 말한다. 3. 다른 사람은 "야야야!"라고 소리를 질러서 주의를 준다. 4. 열심히 뛰는 소리는 10년차 프로 이모의 여유로움을 나타낸다. 5. 지금은 여유로워서 그런 소리를 내고 있다. 6. 조금만 들러주면 이 소리는 안들릴 것이다. 7. 어떤 사람은 또 다른 소리를 들으며 "오똑해"라고 말한다. 8. 그 소리가 화내는 소리일까? 9. 어떤 사람은 애기가 화내는 소리라고 생각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 인터넷 초강국 대한민국 2,591 04-20
40 알바하다가 맘충 만났을때 꿀팁 3,232 04-11
39 2천만원짜리 스피커 대참사 3,476 04-03
38 헝가리의 파격적인 출산 혜택 2,546 03-18
37 초급간부 위기를 대하는 어느 지휘관의 자세 2,914 03-15
36 최배달 아들 근황 ㄷㄷ 2,624 03-03
35 25년전 영상만으로 스리랑카 찾아간 유투버 3,035 03-02
34 이승환, 드림팩토리 근황 2,508 02-25
33 김성모 화백 부친이 사랑했던 여인 2,616 02-19
32 슬램덩크 300만 관객 돌파 논란.jpg 2,624 02-19
열람 박보영 집 층간소음 2,485 02-11
30 변호사에게 사기 치려던 집주인들 2,607 02-11
29 연애를 안하는 이유가 뭐니? 3,689 01-16
28 재벌집 막내아들 충격 결말 3,035 12-28
27 아디다스가 올린 메시 사진 2,577 12-20
26 교수님의 영끌러 구제에 대한 생각 2,475 12-18
25 손흥민 어느정도 위치인지 한번에 이해시킴 3,443 12-17
24 강형욱씨가 말하는 말라뮤트. 2,561 12-08
23 폐지 줍는 할머니 둘러싼 중학생들 1 2,624 12-07
22 세뱃돈은 엄마가 잘 보관했다가 ㅇㅇ이가 나중에 크면 줄거야~ 2,831 12-06
21 토토로 13억 굴리던 김용만 2,364 12-04
20 2023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테라토 2,949 12-02
19 중국 마파두부 식당 점령을 시작한 한국의 뚝배기.jpg 2,170 12-01
18 요즘 젊은 배우들의 문제점 2,589 11-09
17 ??? : 출혈이 심해! 환자분 혈액형이 어떻게 되죠? 5,313 11-02
16 [속보] "이태원서 심정지 추정 환자 50여명 발생" 2,102 10-30
15 우크라이나의 모병 광고 2,264 10-24
14 중국 여자 사형수의 마지막 날 1 3,027 10-15
13 방송 중 마약 흡입한 연예인 2,554 10-14
12 정유재란 시기 일본군의 잔혹함 1 2,227 10-02
11 외국인들의 소주 맛 평가.jpg 2,430 10-0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