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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집 층간소음

 

얼굴처럼 심성도 착하네 착해

글에 있는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원집 아가들이 열심히 뛰는 소리인 "쿵쿵"이 들리고 있다. 2. 어떤 사람은 놀라며 "그 머지"라고 말한다. 3. 다른 사람은 "야야야!"라고 소리를 질러서 주의를 준다. 4. 열심히 뛰는 소리는 10년차 프로 이모의 여유로움을 나타낸다. 5. 지금은 여유로워서 그런 소리를 내고 있다. 6. 조금만 들러주면 이 소리는 안들릴 것이다. 7. 어떤 사람은 또 다른 소리를 들으며 "오똑해"라고 말한다. 8. 그 소리가 화내는 소리일까? 9. 어떤 사람은 애기가 화내는 소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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