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미국의 현실판 쏘우 살인자

 

데이비드 파커 레이는 토이박스 살인마로 악명이 높은 세디스트입니다. 어느 날 그는 911에 살해당할 뻔한 사건을 겪습니다. 경찰은 수상함을 느끼고 구조전화가 걸려오는 것에 의심을 했지만 데이비드는 오히려 영장과 증거를 내놓으라며 으름장을 부릅니다. 경찰은 영장이 없어 수색을 못하지만, 엑스레이를 찍어 컨테이너를 살펴보게 됩니다. 그 결과, 이상한 형태의 고문장치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경찰은 영장을 받아 수색을 진행하고 그 안에는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고문도구와 변태들이 구금된 피해자들의 스케치와 스너프필이 발견됩니다. 이는 약 3개월동안 한 희생자의 목소리를 담은 것이었고, 피해자들의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피해자들을 구출하고 세디스트를 체포합니다. 그 결과, 피해자의 육체적인 상처와 정신적 고통을 확인하게 되는데요. 이 사건은 베스트1에도 랭크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왜 누군가는 이 끔찍한 일들을 냅두고 있었을까요? 추정에 따르면, 거리의 매춘부나 불법체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쇄살인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살해된 인원은 대략 40~60명 정도로 추측됩니다.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수많은 흔적은 이런 추정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런 추측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조사는 현재 진행 중이며,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수사가 진행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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