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JMS와 싸운 대학 교수의 말

김도형 단국대 수학과 교수

JMS와 싸우면서 온갖 위협에 시달렸고, 결국 아버지가 JMS가 보낸 일당들에게 테러를 당했습니다.

"정명석 이 새끼는 정말 죽여버려야 되는 거 아닌가? 이게 사람 새끼인가?" 그는 정말로 화가 난 귀인 다. 그렇게 화를 내기까지 했어. 가끔은 정말 사람 말로써는 지칠 때가 있어, 그래서 그녀는 단어 사냥을 시작했어. Herazzi와 hann, petion, 산탄총, 가격. 이 단어들로 글을 작성해서라도 내 기분을 표현하고 싶었어. 우리는 이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인데, 정말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게 참으로 안타깝다. 당시에는 산탄총 가격이 80만 원 정도 한다는 사실을 알았어. 그 정도 돈을 쏟아 부을 정경은 정말 이해할 수 없어.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는지. 그저 한탄할 뿐이야.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동덕여대 내신 7등급으로 합격한거 진짜임?? 5,775 12-09
그와중 JYP 근황 5,075 12-09
여대생 죽인 '불법 이민자' 종신형...트럼프 왈 4,220 12-09
정지선 셰프의 촉 4,499 12-09
권오중 최신 근황.jpg 4,080 12-08
장례식장에 찾아온 노숙자 3,737 12-08
냉혹한 한국의 독특한 식문화...육회의 세계...jpg 3,776 12-08
"외국인들아 광화문으로 모여라" 3,688 12-08
故송재림 배우의 과거 행적 3,871 12-07
곤충학과도 기겁하는 곤충~! 3,810 12-07
일본 여자아이가 만든 무인상점 이용 후기 3,991 12-07
여대와 연대한다던...숙명여대 근황 3,662 12-06
40대에 알바하면서 꿈을 이룬 여배우 3,627 12-06
동덕여대 폭력시위 반대 재학생 글... 3,671 12-06
김앤장 출신 똑순이 이소영의 글 3,710 12-06
의외로 술 재료가 되는거 3,749 12-05
의외로 일본 찻집에서 판매하는 메뉴 3,729 12-05
이번 폭설때 인류애 넘치는 훈훈한 모습 3,633 12-05
음식에 관심없어서 그냥 목소리 큰사람 따라간다는 황정민 3,778 12-05
프랑스 유명 작가, "전세계가 한국화 됐으면 좋겠다" 3,592 12-04
가정폭력 피해자의 글 3,400 12-04
국제학교에서 개고기로 싸운 썰 .jpg 3,582 12-04
운동 안하고 게임만 한 결과.jpg 3,776 12-04
"미달이 김성은" 실시간 인스타. 3,383 12-03
연말에 경주마들이 휴가를 가면? 3,380 12-03
"지하철 피바다로" 승객 때린 문신충. 3,583 12-03
정우성이 문가비를 위해 21억을 포기한 이유 3,752 12-03
(어느) 피부과 원장이 싫어하는 말.jpg 3,479 12-02
헬스장 갔는데 옆에 여자가 런닝머신 뛰다가 넘어졌어...jpg 3,926 12-02
동덕여대...학생 첫 '형사 고발' 3,531 12-02
응급실 실려왔을때 진짜 심각한 상황.jpg 4,509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