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천만원짜리 스피커 대참사

 

마봉춘을 포함한 언론사에 제보 때림

보도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

글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8361 대략적인 셋팅은 끝났다. - 제네렉 8361a가 도착했다. - 아르미도 도착했다. - 제네렉 색깔 투표가 있었다. - 8361을 사고 아르미도 같이 샀다. - 제네렉 8361을 예약했다. - 제네렉으로 시스템 갈아타려고 고민중이다. - 제네렉에 이상이 생겨 교환 혹은 환불을 고민하고 있다. - 제네렉 8361을 샀는데 외관에 불량이 있었다. - 제네렉 8361을 반품하고 새로 샀는데, 이전에 반품했던 제품이 팔려 나갔다. 단어들을 이용해서 글을 작성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에는 제네렉 스피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너무 편하다고 하더니 제네렉 8361a도 도착했다고 하더라. 아르미도 함께 사서 셋팅이 끝났다고 하던데, 제네렉이라면 어떤 색상을 고를지 투표하는 이벤트도 있더라고. 그래서 8361을 산 사람이면서 아르미도 함께 샀던 사람도 있더라니 대단하다. 하지만 제네렉으로 시스템을 갈아타려고 하는데, 고민중인 사람도 있고 이상이 생겨 교환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그렇게 제네렉 8361을 산 뒤 이틀만에 외관에 불량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사람도 있던데, 환불이 가능한걸까? 이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그렇게 달린 댓글을 보니 이전에 반품했던 제품을 다시 사서 팔아먹은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진짜 상황이 복잡해지고 난리가 났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36 롯데리아가 자꾸 맛있는 버거를 없애는 이유 2,328 05-02
1735 적군보다 더 무서운 아군.. 2,364 05-02
1734 의외로 실제로 존재하는 새.jpg 2,495 05-02
1733 의사 "소주는 화학약품이다" 2,075 05-01
1732 다시는 선행을 베풀지 않게 된 사람 2,010 05-01
1731 방송에 나왔던 쓰레기집 근황 ㅎㄷㄷ 3,241 04-30
1730 바디프렌드 직원이 폭로하는 고객센터 현실 2,423 04-30
1729 치킨 값 올린 교촌 근황 2,721 04-30
1728 오늘은 성웅 이순신 장군 탄신일입니다 2,969 04-29
1727 중국인들이 회수를 거부하는 한국팬더 2,748 04-28
1726 노홍철에겐 통하지 않은 주가조작 기법 2,516 04-28
1725 미쿡으로 넘어간 말벌들 근황 2,700 04-27
1724 정형돈에게 사과하는 옥동자 인스타 2,823 04-27
1723 발끈한 워싱턴포스트 기자 ㅎㄷㄷ 2,346 04-26
1722 빅뱅 승리... 출소 후 근황 2,652 04-26
1721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미취학률과 문맹률.jpg 2,939 04-26
1720 아이스크림계의 아반떼.jpg 2,199 04-25
1719 판매자의 의도와 다르게 대박난 상품.jpg 2,292 04-25
1718 호불호 많이 갈릴만한 버거.jpg 2,148 04-25
1717 골때리는 중국의 50차선 고속도로..jpg 4,388 04-24
1716 오늘도 평화로운 당근마켓 3,004 04-24
1715 차은우 닮았다는 일본 유튜버 2,805 04-24
1714 4억을 할인해준 아파트 등장 2,058 04-24
1713 변호사가 계단 청소를 한 이유 2,355 04-23
1712 중국 유학생 의식 수준 2,270 04-23
1711 싱글벙글 청와대 근황 2,120 04-23
1710 건설사 줄도산 공포, 현실로 1,820 04-22
1709 강릉 산불에서 살아남은 집.jpg 2,097 04-22
1708 미국 뇌신경과학자가 말하는 졸릴때 잠에서 깨는 방법 2,427 04-21
1707 인터넷 초강국 대한민국 2,437 04-20
1706 실화탐사대 가해자들, "글로리 보더니 뽕에 찼냐?!, 표혜교.. 2,849 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