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염수 방류 전세계가 일본지지. 말했다 개망신

예전에

위대하신 이순신 장군님께서

말씀하셨지

쪽바리는

간사하기 짝이 없고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 없다고...

닐리시무라는 각국이 해양 방류를 포함한 일본의 노력을 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니시무라의 발언을 보호장구해서 전달하였고, 이에 대해 최 사회 뉴스에 보도되었다. 그러나 옆자리에 앉아있던 독일 장관은 일본의 노력을 의심하며 그것은 아니라고 발언하였다. 이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독일과 일본 사이에 분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렘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환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일본은 공동성명에 해양 방류 문구를 넣으려 했지만, 실패했다. MBC는 공동성명에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고 보도하였다. 니시무라는 기자회견 이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였다. MBC는 방류 대신에 일단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남산 1·3호 터널의 통행료가 양방향으로 면제되었다. 그리고 일본은 올 봄에서 여름에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베트남 다낭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대한항공기가 기체 이상으로 결항되었고, 부산은 9⁰의 낮은 온도를 기록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54 4000억을 가진 키아누리브스는 왜 궁핍하게 살까 3,535 05-10
1753 박수홍의 마지막 재산 분할 제의를 거절한 형 3,244 05-09
1752 한국사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위인.jpg 3,135 05-09
1751 문구점에서 600만원어치 턴 초딩 3,016 05-09
1750 괴롭힘의 끝을 보여준 사건. 2,799 05-09
1749 현재 맘카페 난리난 사진 3,207 05-08
1748 세계 1위 구독자 유튜버 근황 2,921 05-08
1747 라이더들의 현상황 1 2,769 05-08
1746 백종원이 지적한 식당의 문제점 2,786 05-07
1745 개발자의 어려움.jpg 2,915 05-07
1744 SNS가 망친 여러가지 소비습관 3,552 05-05
1743 JAPAN 글자를 훔친 사람 3,656 05-05
1742 정말 집요하고 지독한 것 같은 인류.jpg 3,396 05-04
1741 디플레이션이 온 당근마켓.jpg 3,589 05-04
1740 전기차 호불호 갈리는점.jpeg 3,467 05-03
1739 굴러 온 화물에 사고를 당해 숨진 10살 아이의 아빠가 남긴.. 3,302 05-03
1738 전세금 안주는 집주인들 조지는 방법.jpg 3,626 05-03
1737 세계 영화계를 예측한 귀귀 2,650 05-02
1736 롯데리아가 자꾸 맛있는 버거를 없애는 이유 2,983 05-02
1735 적군보다 더 무서운 아군.. 3,140 05-02
1734 의외로 실제로 존재하는 새.jpg 3,296 05-02
1733 의사 "소주는 화학약품이다" 2,756 05-01
1732 다시는 선행을 베풀지 않게 된 사람 2,680 05-01
1731 방송에 나왔던 쓰레기집 근황 ㅎㄷㄷ 4,150 04-30
1730 바디프렌드 직원이 폭로하는 고객센터 현실 3,143 04-30
1729 치킨 값 올린 교촌 근황 3,469 04-30
1728 오늘은 성웅 이순신 장군 탄신일입니다 3,755 04-29
1727 중국인들이 회수를 거부하는 한국팬더 3,394 04-28
1726 노홍철에겐 통하지 않은 주가조작 기법 3,191 04-28
1725 미쿡으로 넘어간 말벌들 근황 3,355 04-27
1724 정형돈에게 사과하는 옥동자 인스타 3,484 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