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을 할인해준 아파트 등장
- 04-24
- 2,247 회
- 0 건
4억 할인했는데 23평에 11억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반세권' 돌풍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 강북구 수유동과 경기도 안양시 평촌, 대구 수성구, 달서구 등 지역에서는 다양한 아파트 단지들이 분양되는데, 이들 단지의 최초분양가는 최대 11억 4780만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최대 할인율도 35%로 높게 형성되었습니다.
서울의 수유동과 대구의 수성구에서는 칸타빌 수유팰리스와 센텀퍼스트, 만촌 자이르네 등의 단지가 분양되는데, 이들의 최초분양가는 10억 7200만원에서 11억 5654만원까지 다양합니다. 할인율은 최대 25%까지 형성되었습니다. 또한 대구 달서구의 두류동에 위치한 서한포레스트는 84m² 단위의 아파트가 17억 2068만원에 분양되며, 할인율은 15%입니다.
이 중에서도 '칸타빌 수유'라는 단지에서는 최대 4억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지만, 이번에 9번째로 진행된 무순위 청약에서도 실패하여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와 관련된 게시글이 조회수 2.8회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다른 게시글에서는 전용면적이 78m²와 84m²인 아파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고, 다른 댓글에서는 칸타빌 수유의 입지와 입지 조건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나타내며 환경이 좋지 않다고 지적되었습니다.
또한 7438450님은 경제적인 상황과 관계없이 부동산 투자를 권유하며,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로 주거안정과 재산증식을 약속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다른 댓글에서는 건설사와는 상관없이 국민들의 이익을 고려한 행보라는 의견을 나타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