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부터 운동신경이 남달랐던 신화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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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전진·김민경 오나미허민·김혜선은 어릴 때부터 운동신경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진·김민경·오나미·허민·김혜선은 체력장에서 던지기를 할 때 초등학교 저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멀리 던져서 동네에 소문이 났다. 그 후에도 야구 선수 제의를 받은 경험도 있다. 또한, 훈련부산 강호동 아는형님과 함께 태권도장에 다닐 때도 태권도를 잘 하였다. 그리고 미술관 가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으며, 그 시간에 운동을 할 때는 진짜로 열심히 했다고 한다. 전진·김민경·오나미·허민·김혜선은 타고난 운동신경과 열정을 가지고 있는데, 아는형님이 이를 탐색하고 독특한 경험을 제공해주어서 고마웠다고 전하였다. 전진·김민경은 NO PAIN NO GAIN 김민경이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야구를 하는 것을 많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