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 유튜버가 미국 학교에서 한국 홍보하는 법.jpg

 

김밥도 작년에 하셨다가 인기가 너무 좋아 올해도 하신다고

미국에 사는 국제 가족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이 다니는 미국의 학교에서 홍보 행사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서로의 나라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부스를 만들어 자기 나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프랑스, 중국, 브라질, 미국 등 다양한 나라에 뿌리를 둔 가족이기 때문에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 아라는 프랑스인이며, 저는 한국을 홍보하기 위해 한글로 이름을 써주려고 합니다. 한국 찾아보기 위해 세계지도를 구입했는데 쓰는 것이 어려워서 감을 잡고자 글씨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책갈피와 테슬 300개를 주문했고, 이름을 붙이기 위해 붓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디자인은 남편과 아이들, 딸친구의 의견을 듣고 선택했습니다. 테슬도 추가로 주문하고 아비가일의 그림과 도장은 미리 준비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참가할 한국 부스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8 피식도 아까운 직업별 웃음 2,993 11-07
77 20대~30대 청년의 자살 3,131 11-06
76 세계 유튜버 1위 미스터 비스트 근황 2,362 11-05
75 일본 중국인 관광객 근황.jpg 1 2,963 11-04
74 최동석 아나운서 인스타 ㄷㄷㄷ 3,294 10-31
73 지드래곤 말 존나 안듣네 2,686 10-27
72 그때 그시절 마우스 4,880 10-18
71 만 원짜리 시계 찬 美 DFS 창업자…10조 기부하고 타계 1,986 10-13
70 극한까지 발전한 쌍수 성형기술.gif 3,568 09-20
69 최근 일본 여성들이 미국 공항에서 입국 거부당하는 이유 2,227 09-14
68 영화 촬영 중 리얼하게 찍힌 장면들.jpg 2,146 09-04
67 엔카의 차량 평가 근황 2,126 08-30
66 벤츠의 숨기고싶은 흑역사.jpg 2,949 08-12
65 결혼식 축가를 몰래 준비한 동생 2,223 07-15
64 피프티피프티가 상표권을 출원한 이유ㄷㄷㄷㄷ.jpg 2,663 07-14
63 남자들은 절대 타면 안되는 자전거 3,046 07-12
62 유부녀와 바람 핀 20대男의 최후 2,933 07-10
61 피프티피프티 대표(전홍준사장) 과거 2,696 07-06
60 84세에 당뇨를 이긴 할아버지 2,381 07-03
59 다급하게 식당 휴업하는 이유 2,435 07-02
58 술마실때 반반으로 갈린다는 난제.jpg 2,291 06-27
57 가난해서 진짜 ㅈ 같은거 2,523 06-23
56 월 4만 9000원 구내 식당. 2,844 06-19
55 교촌 오마카세 후기 2,777 06-19
54 캠핑장 닌자사건 근황 2,519 06-17
53 바람 많이 피는 여자 직업 TOP 3 3,762 06-14
52 일본여행가서 하면 ㅈ되는일 2,205 06-12
51 난리가 난 천일염 근황... 1,664 06-10
열람 한 유튜버가 미국 학교에서 한국 홍보하는 법.jpg 1,782 06-07
49 백종원 예산시장 근황 2,066 06-04
48 강형욱도 솔루션 실패한 에스쿱스네 강아지 고구마 2,027 05-26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