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국자와 선풍기로 칼부림 제압한 고수들

차를 멈추고 아버지가 국자를 들고 조용히 내리자

아들들이 따라 내렸다고 함

 

영상 보면 아버지의 국자 액션이 전광석화

고수는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더니

7월 9일 낮 12시쯤 (현지시간) 대만 타이둥현 타이둥시에서 형상 여행용가방을 끌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한 여성을 찍은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후 한 남성이 여성을 쫓아가던 중 여성의 목과 팔, 허벅지 등 여러 곳을 15cm 길이의 칼로 찔렀습니다. 이 비정상적인 상황을 목격한 세 남성이 차를 타고 가다가 이 '묻지마 칼부림'을 지켜봤습니다. 그러나 세 남성의 시선을 끄는 사이에 여성은 계속해서 칼을 휘두르는 남성에 의해 제압되었습니다. 날카로운 칼을 계속해서 휘둘러 상황을 통제한 남성 두 명이 부자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쉽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하나는 근처로 나가 구경하러 간 것입니다. 이때 아들 B는 캐리어를 사용하여 남성에게 접근하려 하였으나 실패했습니다. 현장에 혁신을 시도한 아버지는 남성의 손을 치려다가 바닥에 떨어진 채 자신도 국자로 물리쳐졌습니다. 시민들은 칼 부상을 입은 여성을 보며 분노하고 목격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떠나기를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안전을 위해 제대로 대처하기 위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 사건을 목격한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캐 으 VEN은 "영웅적인 응징을 당한 여성에게 남성이 칼을 휘두르고 있어 너무 안전하지 않았습니다. 깊은 상처를 입은 여성을 보면서 도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3 불법체류자들 단속 레전드 사건.jpg 3,155 01-30
82 VIP 경호원이 짤린 이유 3,044 01-23
81 90년대 후반생들이 보던 만화 거의 다 끝나가네 2,934 01-18
80 남양유업 진짜 너무해요.jpg 3,016 01-13
79 어느 서울대생의 사기 당한돈 돌려받기 과정 3,310 01-13
78 터지는 순간 한반도가 위험한 화산 2,884 01-08
77 비행기 연착 사과하는 기장님 2,785 12-27
76 김수미에게 전재산을 줬던 김혜자 3,452 12-23
75 유학생 감금 협박 강제출국 논란에 4일만에 사과한 한신대 2,791 12-21
74 모텔 투숙객 236명 몰카 촬영한 중국인 징역 2년 2,651 12-21
73 백종원 예산시장 근황 2,846 12-19
72 미혼모 쉼터에 불쑥 방문한 동네 아줌마. 3,003 12-16
71 호주 산불의 원인 2,609 12-13
70 전문가가 말하는 망하는 카페의 문제점.jpg 3,477 12-01
69 압구정 롤스로이스' 피해 여성 4개월 만에 숨져 2,979 11-28
68 중2병의 위험성.jpg 3,988 11-08
67 최양략이 동갑 최수종과 친구를 하지 않는 이유 3,878 11-03
66 전소민 런닝맨 6년간 시달렸던 해외팬들 악플들.jpg 4,024 10-31
65 탈북자 양산 프로그램 6시 내고향.jpg 3,349 10-27
64 단풍 절정 예상 시기 2,615 10-17
63 흔한 연예게 선후배 관계 3,261 10-14
62 세탁기 때문에 화장실에 갇힘 2,711 10-11
61 다이아몬드 시장을 위협하는 다이아몬드 2,768 09-15
60 합법적으로 교도소 들어가는 법 3,281 09-06
59 무덤에서 모이는 동창회.jpg 3,495 08-26
58 영국 잼버리 철수 이유, 단순히 폭염문제 아님 2,436 08-07
57 옆 나라 연예인 결혼 레전드ㄷㄷ.jpg 2,761 07-31
56 최초로 여성마라톤 우승한 케냔언니 3,239 07-29
55 작년 관광객 1,638만명, 점점 유흥 도시로 되어가는 강원도 양양 2,953 07-26
54 오송 시설관리 공무원 블라인드 + 담당자 처벌 , 파면. 2,607 07-23
53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에서 3명 구한 의인 2,698 07-21
목록